걔랑 나랑 동갑 고딩이었는데 걔 어머니가 울면서 무릎꿇고 사과하는거 보고 어차피 증거도 없어진마당에 경찰서가도 할 수 있는게 없겠다 싶기도 하고 마음약해져서 걍 사과만 받고 끝냈거든... 지금은 얼굴 가물가물해져서 기억도 안 나는데 진짜 개후회되네ㅋㅋㅋ 나도 참 멍청했구나 싶어
| 이 글은 4년 전 (2021/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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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랑 나랑 동갑 고딩이었는데 걔 어머니가 울면서 무릎꿇고 사과하는거 보고 어차피 증거도 없어진마당에 경찰서가도 할 수 있는게 없겠다 싶기도 하고 마음약해져서 걍 사과만 받고 끝냈거든... 지금은 얼굴 가물가물해져서 기억도 안 나는데 진짜 개후회되네ㅋㅋㅋ 나도 참 멍청했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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