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어. 내가 한국어로 간결하게 이야기 하는걸 잘 못해 미안. 이야기 하나 읽는다고생각해줘. 익인들이 내 상황이라면 어찌할지 알려주라 미국살아. 켈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센프란 집값이 후덜덜 해서 다른사람들과 같이사는 2층집 으로 이사했어. 집에는 나까지 해서 6명. 2층에 5명 살고 나 혼자 1층 살아. 난 나 혼자 방,화장실, 주방까지 다 있어서 윗층애들하고 만날때는 1층 차고에있는 세탁기 쓰려고 얘네가 내려올때뿐이야. 위에 5명은 한 계약서에 다 묶여있고 난 혼자 따로야. 위에 살고있는 사람 중 1명은 내 고딩때부터 친구인 케일라,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케일라 남친 마크. 나머지 3명이 문제야. 일단 사는 상황은 이래. 그 문제많은 3명중 2명이 쌍둥이야. 아주아주 개념없이 의사 부모님 밑에서 오냐오냐 내 아들들 원하는건 다 해주고 다 사줄께 같이 자라온 애들이라 원하는걸 동의 안하거나, 지지해 주지 않으면 아주 난동을부려서 결국 원하는걸얻어. 이런애들이 한국나이론 30이라니 정말 기가차. 둘다 화 조절을 못해서 화나면 접시 깨고 컵 깨고, 케일라 드레스 자르고 욕하고 소리치고 이러는 애들이야. 다른 1명은 브라이언 이라는 애인데 얘는 쌍둥이 애들의 종 이야. 쌍둥이 애들이 하는건 모두다 지지해주고 응원해주고 허락해주고. 처음엔 왜 이렇게 쌍둥이 애들 한테 빌빌거릴까 했는데 케일라 랑 마크 가 말해주기를 쌍둥이 애들이 브라이언 방값을 대신 내주고있대. 이유는 모름ㅋ 그거 듣고 그래 한달에 150만원 방값 대신 내주는데 나같아도 빌빌거리겠다 했지. 내가 처음 이사했을때 이 5명은 이미 살고있었어. 난 1층에 혼자 산다고했잖아? 난 나 혼자만 쓸수있는 문이 차고쪽으로 나있어. 그 문을 열고, 차고를 가로질러 내 방문 앞 으로 오는거야. 근데 가보니까 차고에 엄청 큰 이동식 스파? 가 있는거야. 집 주인이 나 이사온다고 방 키 주신다고 오셔서 그걸 본거야. 그리고 그 쌍둥이들한테 이거 치우라고 했지. 난 내 집에 이거 설치하는거 허락한적 없다고. 그랬더니 쌍둥이애들이 내려와서 “ohhh 이거 우리가 팔려고 잠시 여기다 둔거에요~~” 이런식으로 이 집에다가 설치안하겠다고 집주인한테 말을했어. 그리고 나, 케일라, 마크 한테도 설치 안 한다고 했고. 우리도 설치 반대한 이유가 우리는 스파 쓰지도않을건데 스파유지에 들어가는 물값, 전기값, 내는건 불공평하잖아?. 이게 한 2달 전 이야. 근데 1주일 전에 이 쌍둥이 애들이 집주인한테 빅엿 을 준다고하면서 설치를해버렸어. 근데 중요한건 나, 케일라, 마크 한테는 아ㅏㅏㅏㅏ무소리 안하고 그냥 설치해버린거야. 난 당연히 엥 집주인이 허릭했나? 하고 집주인한테 문자를 보냈고 답장으로 허락한적없다, 나한테 설치해도 되냐 물어본적도 없다 라는 답장을 받아서, 집주인의 스파이 역할을 했어. 물론 집주인분이 먼저 도와줄수있겠냐 해서 했어.사진 찍어 보냈고, 어디서 전기 랑 물 을 얻는지 알아냈고. 이 스파이 역할은 케일라 랑 마크도 도와줬어. 아무튼 정보 다 보내고 집주인이 고맙다, 곧 Notice of lease violation 을 그 셋 한테 보낼거다 했어. 그게 한 2~3일 전이였어. 저걸 한국말로는 뭔지 모르겠는데 한마디로 계약서에 어긋난 행동을 했으니 스파를 없애거나 나가라 이런 notice 야. 아직 보내진 않았어. 오늘 월요일이니까 오늘 보내려 했대. 근데 오늘 낮에 쌍둥이 애들이 단체미팅을 하재, 스파랑 전기세, 물세 얘기하자고. 난 당장 케일라,마크, 그리고 집주인한테 문자해서 이 미팅에서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는게 좋을까 아님 얘네가 집주인이 허락했다 거짓말을 하는순간 다 알고있다고 밝히는게 좋을까 물었어. 결론은 우리 셋 다 바보인척,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기로했어. 근데 내가 두렵고 머리아픈 이유는 이 미팅 이후야. 아 저 notice 는 미팅 이후에 얘네들이 어떤 거짓말을하는지 듣고 보내시겠대. 우리보고 알려달라했어. 미팅후에 저 notice 를 받으면 10000% 나한테 와서 니가 집주인한테 말했냐? 할거야. 그리고 화나서 나한테 그 화를 release 할거야. 그때는 어떻게 하지? 그때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척 해야할까? 근데 얘네는 내가 척 하고있다는걸 알거야. 그럼 기만했다고 생각하고 내 자동차 나 내 방에 들어와서 난동을 부릴수있다는게 무서워. 그렇다고 ㅇㅇ 내가 말했어 하는것도 걔네 화를 내가 다 떠앉는거 같아서 또 무섭고. 물론 어떤말을 하던간에 얘네 화를 받을꺼라는건 알아. 그냥 어떤식으로 내가 대응해야 그 화를 최소화 할수있을까 그걸 모르겠어. 집주인분은 나한테 최대한 피해 없게 하겠다 하시는데 멀리 살고계시고 저 도레미친 것들이 바로 위에서 살고있고 나한테 당장이라도 내려와서 소리지를수있는 애들인데 그게 무서워. 내 차 타이어 구멍낼까도 무서워. 완전히 미친 애들이거든. 이 상황에서 내가 뭐라고 해야하지? 니가 말했냐 하면 뭐라해야 해. 참 화 조절 못하고, 집 주인말 안듣는 이 piece of loosers 들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을 해야한다니. 하. 아무튼 음…. 이렇게 길게 안 써도 될거같은 이야기를 길게써서 미안ㅠ 내가 한국어로 길게 쓴적이 없어서 간결하게 말하는법을 모르겠어ㅠ 다 읽은 익인이가있다면 내 상황에 어떤식의 대처를하는게 제일 현명할까 말해주면 고마울거같아.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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