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딩때 공부 안해서 내신 바닥이였거든 개념 제로인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제로였다 보니까 남들보다 채워야할 양이 엄청 많았어 개념 하나 끝내는것도 버거웠어 현역땐 7-8이였고 재수해서 영어 3등급 하나에 나머진 싹다 5 나왔거든 그때 공부할때 진짜 힘들게 공부했거든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근데 인서울이 아무리 못가도 2점대는 되던데 물론 수능이 어렵다지만 3년동안 피터지게 노력했을거 생각하니까 눈물나더라 그 친구들도 이렇게 힘들게 했겠지싶고 그 보상을 받은거고 전에는 그냥 단순히 힘들었겠지 뭐 했었는데 내가 직접 경험하고 나니까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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