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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
이 글은 4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내 가위가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은디... 

들어줘 상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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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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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뭣 좀 물어볼게 ! 가위라고 해야하나 악몽을 꾸는데 항상 현실이랑 똑같은 상황에서 눌려 내가 쇼파에서 잠을 자면 쇼파 옆에 어떤 남자가 앉아있거나 천장에 붙어 기어오는 게 보이고 내 방 침대에서 자면 현실 그대로 내 옆에 누워 있는 악몽인데, 내가 좀 특이한 자세로 자고 있다면 꿈 속에서도 그 자세야

어제 악몽 속에서 그 남자가 내 팔을 베고 자고 있었어. 난 오른팔을 머리 맡에 ㄴ 자로 올린 상태였고. 비명과 함께 깬 뒤 반대 방향으로 이불 뒤집어 쓰고 웅크리고 다시 자다가 뭔가 이상해서 눈을 뜨니까 내가 아까랑 같은 자세로 팔을 ㄴ자로 하고 자는 거야.

참고로 난 악몽 아니면 잘 안 깨고 자세도 안 바꾸고 자 특히 팔을 올리고 잔 경험은 악몽 꿨을 때 뿐이야 ㅠㅠ 전에도 악몽에서 어떤 남자가 내 팔을 잡아당겨서 깨고 나니 팔이 침대 위로 만세한 상태였고 그땐 아예 가위에 눌려서..

암튼 어떻게 생각해
귀신이야 이거? 수면 장애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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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내 생각에는 귀신인 것 같은데? 쓰니 혹시 평소에 기 약하다는 소리 들은 적 있어? 아니면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존재를 본 적이 있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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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으 ㅠㅠㅠㅠ 요새 자도자도 피곤하고 이상한 일을 겪은 적은 몇 번 있지만 뭘 본 적은 없어... 기 약하다는 게 뭐야? 기가 약한 건 어떻게 알까.. 저체중이긴 하지만 술도 잘 먹고 체력도 좋아.. 잠시 찾아온 우울증도 스스로 극복할 만큼 긍정적인 성격이야... 좀 걸리는 건 할머니가 무속인이었던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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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염소즙도 매일 먹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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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기가 약하다는 건 귀신에 잘 홀리는? 그런 거야. 쓰니 말대로 수면 장애일 수도 있는데.. 남자가 쓰니 팔을 잡아당겼다고 했잖아? 근데 깨고 보니까 팔이 위로 만세를 하고 있었고. 꿈이랑 현실은 분명히 달라서 아무리 생생한 꿈이어도 현실이 아니라는 느낌이 나는 경우가 많아. 근데 지나치게 생생한 거면 귀신일 가능성이 있어. 할머니가 무속인이라고 했는데 혹시 어떤 분이셨어? 집안에 무속인이 있으면 주변 사람이 가위에 눌리거나, 악몽에 시달리거나, 갑자기 신내림을 받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마 할머니 영향도 좀 있는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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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맞아 지나치게 생생해 지나치게!!! 몸을 더듬는 감각이라던가 이불을 밟고 다가오는 감각이 다 전해져... 나 23살인데 이때까지 한두 번 있던 게 아니야 근데 익숙해서 그러려니 하다가 뭔가 점점 ... 나도 할머니처럼 되는 거 아닐까? 하고 두려워서 이렇게 인티에 물어보게 된 거야 ㅠㅠ

할머니 산 속 커다란 신당에서 신 모시던 분이었어 잘은 모르는데 돼지 잡고 닭 잡는 마을 제사도 할머니가 하고 죽은 사람도 되살린다며 서울에서도 여기 전라도까지 내려올 정도였다고 ... 아무튼 유명하셨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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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유명한 무속인이셨으면 그 영향이 클 것 같아.. 할머니가 신을 모시는 과정에서 어떤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특히 잡귀는 그 성향 자체가 좀 그래서 무속인의 주변 사람을 건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쓰니가 어쩌다 괜히 장난에 말려든 거면 다행인데.. 어쩌면, 진짜 어쩌면 신내림의 신호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면 더더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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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만약 그렇다면 어디 가서 확인해야해 ?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가족을 포함해 친척들은 할머니 때문에 귀신 극.혐해.. 미신 아주 싫어해서 조언을 구할 어른이 없어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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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할머니랑 비슷한 무속인을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 유명한 점집 수소문하면 될 거야. 할머니가 유명한 분이셨다면 아마 할머니를 알고 있는 무속인도 있을 텐데.. 그분한테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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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랭 들어줘서 넘 고마워 !오늘은 악몽 안 꿧으면 좋겟네 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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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쓰니의 밤이 평안하길 기도할게. 잘 자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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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고마워잉 ㅠㅠㅠ 잘자잘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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