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선물 보냈을 때부터 마음 뒤숭숭했는데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한 거야 최선을 다 했으면 후회도 없었을텐데 이제 와서 발동 걸린 것도 그렇고 그냥 수능날 엄마아빠 볼 생각하고 집 불 다 꺼진 거 보니까 갑자기 죽고 싶어서 베란다 가서 창문 열었는데 그것도 너무 미안하고
| 이 글은 4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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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선물 보냈을 때부터 마음 뒤숭숭했는데 그냥 내가 너무 한심한 거야 최선을 다 했으면 후회도 없었을텐데 이제 와서 발동 걸린 것도 그렇고 그냥 수능날 엄마아빠 볼 생각하고 집 불 다 꺼진 거 보니까 갑자기 죽고 싶어서 베란다 가서 창문 열었는데 그것도 너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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