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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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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10
이 글은 4년 전 (2021/11/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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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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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기력한 그런 아무렇지도 않다가 아니고 진짜 걱정 없고 순탄하다의 의미면 나도 동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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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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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ㅈ 그냥 하루하루 챗바퀴 의미가 없어 의미가 사실 의미 찾기도 귀찮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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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진짜 로봇같음 주말엔 피곤해서 잠자기 바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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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22… 근데 또 돈은 벌어야겠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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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3333 반복의 끝..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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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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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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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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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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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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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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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7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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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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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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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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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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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제목만 보고 사는 거(buy)라는 줄 알았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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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 말인 줄 알았는데,,
돈 버니까 생각 없이 턱턱 사게 된다 예전엔 고민하다가 이제는 돈 생각 안 하고 과소비한다 그 뜻인 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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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22 나 딱이렇게 생각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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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가 다 익숙해져서 그런거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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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무엇 때문에 살아가는지 모를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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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22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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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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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44..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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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니까 이런 무미건조한 상태로 30년을 일하다가 노인되서 또 30년 골골거리다 죽으라고? 이런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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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 이거야 아 그냥 이러려고 1020대 갈아서 살았나? 맛있는 걸 먹어도 그저 그래 인생이 진짜 너무 그저 그래서 오티티 볼만한 거 다 결제해서 보고 싶은 거 보고 호캉스도 가고 요즘 흥미가 없어서 콘서트도 결제했는데도 설렘이 없어.. 솔직히 그냥 안락사 시켜주면 바로 할것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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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인생에 뭔가 즐거움을 줄만한걸 찾아봐 나도 그랬는데 취미 생기면서 좀 재미있어짐 사는게
여러가지를 해봐 그래야 니가 뭘 진짜 좋아하는지도 알게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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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서 내가 계속 드는 생각이
아... 그래서 애가지는거구나 이거였어
그렇게 강제적으로 책임지게 만드는 수단? 같은게 없으면 더이상 삶을 지속하게 만들 이유가 없을거 같거든
그렇다고 결혼 빨리 하고싶은거도 아닌데 어쨌든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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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ㅈㅋㅋ나는 비혼비출산이라 그런 생각은 안 해봤는데 주변 언니들이 애 때문에 일 다닌다는거 더 진정성 있게 들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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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게 인간욕구?라고 들었음 경제적이런걸 충족하게 되면 본능에 의해서 아이를 가지는 생각을 한다고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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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이 생각을 진짜 나만 하는 게 아니구나ㅋㅋㅋ 나도 한 때 진짜 인생이 허무하고 뭔가... 그런 거 있잖아, 내가 딱히 우울한 것도 아니고 죽고 싶은 것도 아님 근데 당장 내일 죽어도 미련이 없는 느낌? 있다보니까 그게 더 무섭더라고. 나도 비혼 비출산이고 나는 해외에서 혼자 지내거든, 그렇다고 내가 외로움을 타는 것도 아니란 말이지. 난 그냥 혼자 사는 이 상태가 좋고 잘 맞아, 근데 당장 내일 죽어도 미련이 없음... <-- 이 생각이 드는 게 뭔가 무서운거야. 그러면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드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다고 결혼하고 가족 만들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그냥 그 전까지는 '결혼 진짜 왜 하는지 난 잘 모르겠다' 싶었다면 그 때 좀 이래서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음... 나는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게 결국 내 취미생활 만들고 내가 나를 챙기고 대접해주는 일에 집중하면서 이뤄진 것 같아. 진짜 너무 삶에 미련이 없으니까 딱히 챙겨먹는 것도 안하게 되고 이러다 진짜 무기력하게 아사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ㅋㅋㅋ 일부러 몰에 가서 예쁜 접시랑 주방도구 사서 막 요리해서 예쁘게 찍고 먹고 베이킹 하고 그러다가 게임하고 베이킹 하면 일단 만드는 양이 많다보니 주변에 나눠주다가 게임 같이하는 친구들 생기고 그러다가 같이 여행도 다니고 집에 오면 또 내 일 하고 내 일에 목표가 생기고......... 이러면서 그 상태를 좀 벗어난 것 같음. 그 무기력한 상태에서 벗어날 나만의 요령을 찾는 게 좀 필요한 것 같아. 그 무기력감이 진짜 쫌... 난 무서웠어. 너무 아무렇지 않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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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퇴근하고 와서 밥먹고 씻고나면 곧 잘시간... 자고나면 출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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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난 정반대였는데 직장다니느라 정신은 없어도 내가 뭔가 의미있는사람이 된 기분이라 일 바쁠때 행복했어 나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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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고삼인데 앞으로 미래생각하면 이런생각 많이한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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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결혼도 안 하고 아이도 안 가지면 돈을 많이 벌어도 삶이 공허할 수도 있겠단 생각 가끔 했어... 진짜 그렇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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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비혼비출산인데 ㅜㅜ 힘내자 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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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걍 돈 버는 기계된 느낌.. 일하면 걍 하루 끝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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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진짜 뭐하러 사는 건가 싶기도하다.. 기계마냥 딱딱 평일 일하고 주말에는 쓰러져 잠들고 몇 년을 무한반복..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왜 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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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1020에 고생한거에 비해 적게 벌어서 그런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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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거마즘...진짜 모르겠어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렇다고 그만둘 수도 없자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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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이런게 인간이랑 동물이 다른점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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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딱 그래 .. 그냥 회사 출퇴근이 내 하루의 전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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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첨부 사진그래서 이게 내 최종 목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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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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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하나씩 채워야한다고 생각함 물건이든 취미든
옛날엔 억지로 공부하고 하는 수 없이 공부해서
내가 공부를 좋아하게 될일이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일하면서 순수하게 공부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해서
전공과 상관없는 영어 공부도 하고
전공 관련해서 공부도하고(이건 일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좋음 언제 또 싫어질지 모르겠지만 그땐 운동이든 다른 취미든 뭐든 하면됨
돈 벌기 전엔 돈이 없어서 부모님한테 배우고싶다 말하는게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내돈내고 편하게 배우니까 부담도 덜함
원래 공부 잘하던 사람도 아니고 지금도 잘 못함 근데 이렇게라도 뭘 배워야 의욕이 생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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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나도…지겨워…사는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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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ㅁㅈ... 무슨 기분인지 알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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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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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평일마다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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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어쩌다 보니까 태어나긴 태어나서 사람으로 사는데
사실 인생의 의미가 무어냐고 물어보면 별 거 없지 그냥 태어났으니까 사는거잖아 다들 나도 그렇고

근데 그렇게 살면 너무 지루하니까 나는 순간순간을 즐기려고 해
좋아하는 책 읽고 내가 재밌어 하는 운동도 하고
그냥 걸어다녀도 햇빛이 예쁘면 좋고 좋은 사람들하고 맛있는 음식 먹고 소소하게 즐거움을 쌓으면서 순간순간을 살다보면
금방 시간도 가더라 너무 멀게 생각할 필요 없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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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아직 학생인데도 그랰ㅋㅋㅋ 진짜 세상 목숨을 바꿔도 안아까울 강아지까지 있는데도
지금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음...
내 인생에 기대도 없고 인류에 대한 기대도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업성서 그런가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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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진짜 주4일제 해야돼... 아니 점점 줄여서 더 조금 일해야된다고 생각.. 사람이 일하려고 태어난 것도 아닌데 말야 흑흑 일하면서 여실히 느끼는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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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진짜 ㅇㅈ..대학생때로 돌아가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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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그래서 인생을 좋아하는것들로 채워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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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비혼비출산인데 이래서 결혼, 가정을 이루는게 괜히 이루는게 아닌가 싶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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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지금부터 30년 일해도 나중에 30년 일안하고 살 수 있을만큼 돈 벌 수 있을까..?ㅠ그 생각만히면 우울해ㅠㅠㅠ 주식 이런건 +될스도있지만 오히려 -날수도 있잖어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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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진짜 사랑받는 강아지나 고양이로 태어나는 게 제일 행복할 듯 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자고 싶을 때 자고 밥, 간식 꼬박꼬박 맛난 걸로 챙겨주고 놀 때도 꼬리로 날아갈 것 처럼 흔들면서 행복해하고 ㅋㅋㅋ 멍뭉이들 너무 부럽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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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ㄹㅇ... 매일 같은 삶 반복되는 게 지겨워 평생을 이래야 하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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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넘 공감 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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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맞아ㅋㅋㅋ학생때는 공부하는 로봇 같다는 생각했는데 지금이 ㄹㅇ임 진짜 반복된 일상에 코로나때문에 놀지도 못하니까 더 똑같아 매일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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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나도 간간히 친구들만나노는거빼곤 덕질이 유일한 삶의 낙이고 잘난사람들한테 의탁하다보니까 그 사람들 삶이 더 빛나는게 좋고 내 삶은 걍 생각하기도 싫음...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평생 이렇게 쌩판 남 간접부양만 하다가 죽는다생각하니까 현타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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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근데 또 그외의 즐거움을 못찾으니까 일하면서도 대체왜사나싶고 저번엔 혼자 길걷다가 갑자기 아 확 죽을까? 죽어도 아무도신경안쓸것같은데 하면서 눈물떨어지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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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ㅇㅈ 퇴근하고 밥먹고 씻르면 하루 끝..주말은 몰아서 잠자고 무한반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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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나는 애낳은지 1년인데 더 그래..
주 7일에 애 눈뜨는 순간부터 잘때까지 내 시간이라곤 없고 내 인생도 없고 그냥 보모에 가정부야. 애 자도 집안일해야하고 밥도 서서먹고 화장실도 참거나 부랴부랴 갖다와야하고
우울증오고 그랬었어.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애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날길 잘했다 생각하다가도 내 인생 생각하면 갑갑해
나는 이제 애만 보다 죽는건가 싶곧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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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진심..왜 꾸역꾸역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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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나도 그랬어! 직장 다니는건 다니는거고 내가 언제 제일 흥분 될까, 언제 가장 엔돌핀이 생길까 계속 고민해봤는데 새로운걸 배울때 그렇더라고 그래서 내년에 28살인데 사이버 대학교 들어갈라구! 하고 싶은 공부가 생겨서 쓰니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 봤으면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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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공감해 22살바께안댓는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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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난 노래 하는 걸 좋아하는데 노래로는 돈도 못 벌자나 흑 이 나이에 교대 근무 하느라 뭐 할 시간도 없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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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나도 ㅋㅋ 이짓을 몇십년을 더 해야한다고??

어른들이 괜히 하고 싶은거 하고 살라는게 실감된다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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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정말 그냥 돈버는 기계 느낌 ,, 내가 살려고 일하는건지 일하려고 사는건지 계속 생각하게되고 휴무도 이틀 연속 아니고 하루하루 띄엄띄엄있으니까 어디 잠깐 여행도 못가겠고 .. 이게 뭐하는거지 생각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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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ㅇㅈ 그냥 굴레바퀴같아 없으면 또 채워넣으면 그만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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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붙티 +카고바지 입고 나왔는데 너무 뚱뚱해보여서 자존감 떵여져ㅠㅠㅠ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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