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적으로 만난 사이였는데 일자체도 거의 다르고 하루한번정도 얼굴보는 그냥 친근한? 느낌이었던게 전부고 나혼자서 그냥 음 좋은사람인갑다 싶었음 근데 뭐 아무래도 사적인사이도 아니고 대화라고 해봐야 담배피면서 한두마디한게 전부라서
펑 걍 이정도 사이였음
그리고 어제 우리 하는 일이 마무리되어서 이제 얼굴볼일도 없고 걍 남남되는일만 남았거든? 근데 수업끝나고 봤더니 애들카톡이랑 이것저것 다 와있고 나도 살짝 감성에 젖어있는데 이분도 연락주신거펑 근데 이때부터 이것저것 쭉 얘기하다 통화도 엄청 길게하고 강사관련얘기부터 일하는얘기 이런거하다가 짱친먹음 와 신기하다 진짜 어제만해도 그냥 그렇게 헤어질 사람이었는데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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