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게 상심 하지마 진짜..나도 재수할때 진짜 남들 다 인정할정도로 열심히 했었고 모고도 그럭저럭 다 잘보다 수능날 너무 떨려서 평소보다 안나왔어서 너무 슬프고 진짜 그 해 몇개월간 계속 우울해하고 다시할까 고민하고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진짜 재수하면서 내가 어느 한 분야에 크게 노력을 쏟아보고,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점수를 보며 느꼈던 상승의 경험은 수능 점수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꼭 돌아오는 것 같아.. 난 재수할때 공부 열심히 안했었으면 평생 무언가에 몰두해서 열심히 한다의 그 기준을 잘 모르고 살았을 것 같아 . 이후에 다른 일을 하더라도 내가 그때만큼 열심히 했나? 하면서 더 내 노력에 대한 기준이 생기기도 하고…암튼 대학이 어찌 되던 그 경험을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은 다르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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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만났고 헤어지는데 1년 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