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못봄 재수: 고성한 공대 뚫었으나 의대가려고 한번더 삼수: 아직 채점 안했으나 망삘 평가원은 고인물 및 정시에 올인하는 학생이 생기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사교육을 경계한다가 내 느낀점이야..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일단 정시판에 고인물이 너무 많아 작년엔 수능장 나오면서 와 정시 할 만 하다! 의대 갈 만 하다 하고 나왔고 어느정도 기출에서 받은 느낌들을 받았는데 이번 수능은 나오면서.. 와 이젠 진짜 그만해야겠다, 이정도면 평가원이 나 사수 말리는 거다란 생각이 들었어 단순히 내가 삼수를 해서가 아니라 문제 내는 스타일이 진짜 교육과정 바뀌기 전이랑 확연히 달라졌어 선택과목 유분리를 없애기 위해 국어 수학 난이도 조지는 건 예상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특히 사교육계가 예상한 포인트들을 다 요리조리 피해감 특히 미적 생명 생명은 대놓고 사교육 저격한 줄 다인자유전 안 나온 거 넘 충격이다 국어 이비에스 연계도 육구평이랑 너무 다르고 사교육 강사가 주목한 작품들은 죄다 안 나옴 그냥 앞으로 수능을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머르겠어 재수학원에서 봤던 사설 시험들 다 백점 맞고 그랬는데ㅋㅋ 쌤들도 다 나 잘될 거라했는데 국어 풀고 걍 울었어.. 멘탈 잡고 수학 푸려고 했는데 수학도 썰린 것 같아 다들 대학은 꼭 수시로 가 정시 올인 요즘은 절대 정답이 아닌 것 같아 평가원은올해보다 내년에 더 그 후년에 더더더 발전할 거고 더이상 사교육으론 그들을 쉽게 예단하거나 변수를 대비하는 건 힘든 것 같아 기출문제만 봐도 기출과 요즘 평가원의 스타일이 진짜 다르단 걸 알 수 있음 이젠 더이상 기출 분석만 잘하면 대학간다 했던 15-19년도 시대가 아닌 것 같아 오죽하면 우리 생명쌤이.. 생1은 망했다! 고 말하심ㅋㅋㅋ 이제 더이상 낼 게 없어서 지나친 퍼즐을 만든다고 암튼 기출을 아무리 파고 아무리 새로운 걸 습득해도 늘 새로운 곳에서 함정을 팠지만 앞으론 그게 더 대놓고 심해질 것 같단 생각이야 올 한해 작년 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진짜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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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