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집에 먹을 거 없고, 내가 먹는 거 간단히 적어보자면
국 또는 찌개 하나랑 밥 반공기 이렇게 먹거나,
반찬 1~2개 가지고 몇 날 며칠을 먹음
반찬 이런 거 지겨워져서 밥 먹기 싫으면 아예 안 먹을 때도 있어
도대체 생활비가 다 어디로 사라지는지 궁금해서 알아봤거든
엄마가 몇 년 째 믿고 있는 종교가 있는데 거기다가 다 쏟아붓는 거 같아
진짜 종교에 미쳤음... 답도 없어 짜증나
가끔 나도 배달음식 먹고 싶은데 이럴 땐 모아둔 돈에서 몇 번 돈 빼서 먹거든
배달음식 먹는 횟수가 좀 많아져서 그런지 모아둔 돈도 엄청 줄었어 ㅜㅜ
진짜 엄마 때문에 빡쳐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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