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층에 사는 C가 3층에 사는 피해가족(3명)한테 현관문 두드리는 등 불안감 조성함 (전부터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었음 C가 유발자ㅇㅇ) 2. 경찰 신고 접수돼서 인천 논현경찰서 남경(경위) 여경(순경) 출동 3. 3층에서 피해자 가족의 진술을 받으려 하다가 C가 3층으로 내려오려 하자 남경이 C와 주로 말싸움 하던 아버지만 데리고 빌라 밖으로 나감. 3층엔 어머니와 딸, 여경만 남게됨 4. 여경이 3층에서 어머니한테 진술 받고 있는데 C가 3층으로 내려와 여경 밀치고 어머니한테 칼 휘두름 경찰이 옆에 있는데 그런거야 5. 끔찍한 비명 소리가 울려퍼짐. 그거 들은 아버지가 남경한테 빨리 올라가자 하면서 급하게 3층으로 올라감. 아버지는 이때 남경이 당연히 따라오고 있는 줄 알았대. 근데 안 따라온 거..ㅋㅋ 3층으로 급하게 혼자 올라가는 도중엔 소리 지르면서 내려오고 있는 여경 목격함 여경은 당시에 무전기, 3단봉, 테이저건 소지 중이었음 그런데도 남경한테 지원 요청하겠단 황당한 명목 하에 저렇게 범행 현장 떠나버린 거임 6. 3층 도착했을 때 아버지가 본 상황 : 아내는 목에서 피가 분수처럼 솟고 있고 딸은 엄마 살리겠다고 가해자 손목 잡고 대치 중 (결론적으로 딸이랑 아버지도 칼에 찔렸어. 가족 3명이 다 찔린 거임) 7. 몸싸움 끝에 C 제압함 경찰을 부른 상황인데도 가해자를 제압할 수 있어야 되는 경찰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50대 일반인 남자랑 20대 일반인 여자가 맨손으로 칼부림 가해자를 감당해낸 거 8. 남경이랑 여경은 아버지와 딸이 제압 다 하고나서야 뒤늦게 올라옴 (공동현관이 닫혀서 다른 주민이 열어주고 나서야 올라올 수 있었대) 8. 아버지와 딸은 크게 다치진 않았으나 어머니는 뇌가 하얘져 산소공급이 안될 정도로 뇌손상이 심해 병원 측에서 식물인간 될 확률 99퍼라고 말한 상황 9. 논란 되니까 경찰서장이 사과
이게 경찰들임? 무전기랑 테이저건 3단봉 다 갖고있으면서 본인이 제압할 생각은 전혀 안하고 남경한테 지원요청 하겠단 핑계로 소리지르면서 1층으로 도망간 게 이게 경찰이라고 할 수 있어? 이런건 옆집 주민도 할 수 있는 건데 경찰의 존재 이유가 전혀 발휘되지 못했잖아 무전기는 폼으로 들고 있냐고ㅋㅋㅋ 도망간거면서 뭔 지원요청 핑계야 저 아버지는 3층으로 급히 뛰어올라가던 중 여경이 소리지르면서 도망가고 있는걸 목격한거임 저 순간이 얼마나 평생 한으로 남겠냐고 가해자가 여경 만만하게 봤으니까 옆에 있는데 밀치고 범행 저지른 거 아냐 근데 그 만만하게 본 거에 그대로 부응해주면서 도망간 게 너무 화남 진짜로ㅋㅋ 1층에 있던 남경보고 분명 같이 올라가쟀는데 공동현관 닫힐 때 까지 남경은 올라오지도 않고 현관이 무슨 몇초만에 급박하게 닫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안 올라오고 뭐했는데? 이게 경찰들임 진짜? 경찰서장 사과도 마음에 안 들고 엄중한 징계 내리겠다는데 그래봤자 둘 다 잘리지도 않고 잘만 먹고 살겠지 이번 사건 진짜 무능한 경찰 그자체를 보여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