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림도 없이 +1이지만 자라나는 후배들을 위해...^^! 실전에서 중요한 거 : 멘탈 터지지 말기, 지문 무섭게 생겼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주먹 꽉 쥐고 집중해서 읽기, ☆안풀리면 넘어가기☆ 다들 알겠지만 국어는 시간 분배도 전략이다.. 나는 화작 - 제일 앞문제 - 문학 - 비문학 순으로 풀었는데 아무래도 비문학은 머리가 예열된 상태에서 푸는 게 맞는 것 같아 익들은 본인이 자신 있는 걸 앞쪽으로 땡겨서 풀어봐! 그리고 시험 난이도랑 별개로 안풀리는 문제가 분명 하나씩은 나올텐데 그거 붙잡고 늘어지면 뒤에 남아있는 애들까지 다 날려야 됨 일단 풀리는 문제 먼저 잡아서 기본 점수 확보한 다음에 킬러 문제로 등급 올리는 게 효율적인 것 같아 내년에 같이 잘 보자 ㅎㅎ ㅜ 그리고 평가원 뒷감당 어케 할 진 모르겠지만 불불불은 너무했다 영어가 전과목 중에 '제일' 쉬웠는데 1등급 4~5%대야 영어 절평이라서 90점 이상 다 1인거 감안하면 상당히 어려웠고 듣기에도 함정문제 있었음 이제 듣기=기본점수 공식은 날아간 듯 +국어 불지옥 : 이거 아무도 반박 못 해 진짜 이번 수능 웬만한 사설보다 어려웠어 현장에 있던 애들 국어 끝나고 한 동안 조용했음.. 원래 국어 끝나면 복도 시끌벅적해지면서 오 뭐야 모의고사랑 똑같은데? 복적복작 점심 뭐 싸왔어 이래야 되잖아 이번에는 애들 다 정지 상태로 주먹 쥐고 가만히 있었음 종 울려도 아무도 안 나가고 다들 멍하게 앉아있더라 나도 아니 80분동안 뭐가 지나간거지?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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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랑스가 혐한에 미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