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인데 시험준비한다고 휴학했고 휴학하고나서도 나랑은 계속 보고 친하게 지냈어 합격하면 전문직인 엄청 어려운 시험 준비하는 친구고 지금 3년째 준비중인데 공부를 안해 그사이에 나는 졸업하고 취업해서 작년부터는 볼때마다 내가 밥도사고 커피도 사고 가끔 힘들다고 하면 술도 사주고 그랬는데 공부는 지지리도 안하는 모습 보니까 이제 좀 정떨어지더라.. 올해시험 끝난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다시 공부시작안하고 놀아 내가 언제부터 할거냐고 물어보면 너무 힘들었어서 좀 쉬고싶다는 말만 하고 근데 내가 전부를 본건 아니지만 겉으로 봤을땐 열심히 공부한적 없거든 내가 공부 뒷바라지 하는건 아니니까 이런 말할 자격은 없어서 공부좀 해라 말하는것도 조심스럽고 근데 그 어려운 시험 준비한다면서 공부는 자격증 공부하는 나보다 안해 허리아픈데 부모님한테 돈달라고 하기 좀 그렇다해서 내가 병원비도 보내줬는데 이게 무슨일인가 싶다 진짜 좋은 친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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