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워서 여기 올려.. 할배 할매랑 같이 사는데 이 집에 실세는 할배야 돈도 다 갖고 있고 건물,땅 다 있어 그렇다고 부자는 아니고 촌에 몇 채 가지고 있는? 그래도 월세도 좀 나와서 어렵게 살지는 않아 암튼 할배가 좀 배우기도 했고 돈도 있으니 엄마랑 아빠를 많이 무시해 나 태어났을때부터 계속 같이 살고 있는 중이고.. 아빠는 할배한테 찍소리 못하고 저번에 할배가 엄마랑 나 발로 때렸을때 그때는 진짜 화내면서 할배한테 개난리 쳐줬거든 엄마도 한 5-6년전부터도 할말다하고 여행도 눈치안보고 다니고 그러고.. 따로 나가 살아라고 생각하는 익들이 있을텐데.. 그게 쉽지 않아 할배 할배 80 중후반이고 평생을 같이 살다가 나가는 그 눈치도 보이고 글고 엄빠 나 동생 돈도 없어서 집 못구해 ㅋㅋ.. 아 나랑 동생은 심각한 스트레스 받고 있어 할배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항상 죽이고 싶다는 생각 들거든.. 나는 자다가 할배 목소리만 들어도 바로 깰 정도야 엄마랑 아빠는 더 하겠지만.. 아무튼 배경이 이정도고 나는 지금 회사때믄에 타지에서 자취중인데 할배가 또 엄마랑 아빠 욕을 했나봐 거실까지 다 들리게 내 동생이 칼들고 나와서 죽이기 전에 입 다물어라고 그랬다고 했나봐 동생이 엄마랑 나 할배한테 맞을때 경찰 신고해주고 할배한테 쌍욕도 했었거든 근데 이번에 칼 들고 나오니까 할배도 충격받았나? 집을 나간거야 새벽에 ㅋㅋ엄마가 전화해도 안받음.. 이거 우리가 실종신고 해야할까,,? 동생이 잘못한걸까? 엄마가 동생 혼내길래 내가 그러지 말랬거든 나도 그 인간 얼굴볼때마다 칼로 얼굴 내려치고 싶었는데 저런 인간이랑 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하 ㅠㅜ 진짜 너무 스트레스고 일도 손에 안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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