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전문대 서비스 관련 학과 나오고 언니는 서울에 있는 누구나 들으면 아는 대학 경제학과 졸업했어 나는 원래 공부도 잘 못했고 그냥 놀기 좋아했고 어찌저찌 그냥 대학 가서 별 흥미도 못 느끼고 살았어 언니랑 나랑 둘다 편도 2시간 거리 대학 다녔는데 둘다 첨에는 통학했어 나는 용돈 받고 살았고 언니는 알바해서 살았어 근데 언니가 넘 힘들다 해서 자취시켜달라고 하는거야 우리집 형편이 그닥 좋지는 않은데.. 근데 부모님이 시켜준다는거... 나도 시켜달라니까 난 안해쥼 이유가 언니는 그동안(2년) 생활비도 알아서 벌어서 쓰는데 넌 이뤄놓은 것도 없다고... 언니는 대기업에서 인턴도 몇번 하고 학점도 좋고 솔직히 나보다 잘났어 난 올해 졸업했는데 솔직히 전문대 나와서 전공 살릴만한 곳도 모르겠고 아직 취업하기엔 이른 거 같아서 놀고 잇엇거든... 근데 부모님이 진짜 영끌해서 언니 어학연수를 보내준다는거야 그럼 우리집 생활비도 줄여야하고.. 당연히 나는 못보내준대~~... 그냥 내가 받아들이고 잘난 언니 뒷꽁무니만 보면서 살아야하는걸까 항상 언니한테만 좋은 거 해주려는 부모님이 가끔은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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