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자취시작했는데 부모님이 자영업하셔서 새벽에 도와줄일있어서 본가들어왔는데 술처마시고와서는 술 더마시고 잔다고 오기부리다가 티비끄고 술이랑 안주 다 치워놓고 내방왔더니 갑자기 왜 내방문 열더니 왜 지금오냐고 뭐라해서 뭐라는거야 하고 말았는데 그사이에 창문열어놔서 고양이 탈출해가지고 개빡쳐서 빨리 창문닫으라고 소리치고 방 나오니까 코웃음치면서 내 방문 발로차고ㅋㅋ진상도 저런 진상이없다 새벽에 일 끝나면 바로 내집에 가야지 얼굴 보기도 역겨워 아 울집이 주택이라 창문열면 탈출가능한 구조야ㅠㅠ요즘 코로나땜에 밖에 술 잘 안마시다가 요즘 다시 밖에 술먹고 오는데 하 술 처마셨으면 곱게 잠이나잘것이지 자기전에 한잔만 먹는다해서 냅두면 두세병씩 가니까 못마시게 하는걸 지만 몰라 속터져진짜 너무 짜증나서 눈물나서 더 짜증나 근데 이러고 술깨면 또 기억못해서 그게 제일 화난다

인스티즈앱
최근 많아진 것 같은 '조금도 손해 안 보려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