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약 먹어봤고 정신이 힘든 것도 신체가 힘든거랑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이 이해해줄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거든
당연히 이해해 줄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몇 번 겪어보니까
약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확 피곤해지더라고 나도 순간적으로 이런 감정을 느낄 줄 몰랐음
그리고 그 사람의 모든 부분이 아.. 왠지 그 병 때문인건지 이상해보임
정신병 자체가 진짜 자신과 주변인을 모두 힘들게 하는 병인 거 같고.. 진짜 친한 사람 아니면 당연히 이해해 줄 의무도 없구나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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