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43218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4
이 글은 4년 전 (2021/11/21) 게시물이에요
먹고 많이 나아져? 나 약 의존안하려고 오기로 참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져 갈수록
대표 사진
익인1
나 많이좋아졋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부럽다… 확실히 약 효과 있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응웅 난 동네정신의학과 병원가니까 수면제나 졸피뎀 주려하더라
좋아지는것보단 더나빠지는거같아서 큰 대학병원 정신과갓는데 상담 질도 다르고 약도 틀려 훨씬좋아
가격은 초기비용만 검사한다고 좀 비싸구 그담부턴 다른병원이랑 비슷해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참고해서 여유되면 큰 병원도 고려해봐야겠다.. 약효가 있나보네…잘됐으면 좋겠다 익인이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필요할땐 먹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먹엇어 불안이 너무 심해서 잠도 못자고 심장뛰는 소리만 들었는데 약간 주문같이 '약먹었으니까 괜찮을거야'
이 생각도 많이하고 (물론 약먹었는데도 왜이러지가 더 많았다만...) 그래도 뭔가 나아질거라는 희망...? 그정도 있었는데 이제 약없이 살아!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지금 딱 그런 상황처럼 불안하고 자기전에랑 자고나서 눈뜨면 심장 엄청뛰고 아무리 좋은생각을 해도 울적하고 밥도 잘안먹히고 그래..
그래도 방치하기 싫어서 밖으로는 맨날 나가서 걷고 마인드 컨트롤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때뿐이다..? 다시 집오면 무한반복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하 너무 나랑 같다... 근데 진짜 그거 노력하고 있는거야 ㅠ 조금만 더 해보자 진짜
나 맨날 누워서 나는 왜 약먹어도 소용이 없고 내 인생 왜 이렇지 이런 생각도 많이했는데 그래도 '나를 돌볼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 라는 말보고 띵 받았어...
그렇게 한 몇달 나가려고 노력하고 햇빛받으려고 노력하니까 어느날 심장이 덜 뛰더라고
그리구 내가 불안해하기 시작한 원인을 찾는 것도 중요한거 같아 그걸 빨리 제거(?)해주는것도 좋은거 같더라고 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원인… 원인 뭔가 알것 같아…
나는 취업에 대한 압박이 심하거든
일단 이놈의 독서실에 있으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차라리 조급함을 없애기 위해 다른일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기도 하네.. 맨날 내 스스로한테 조급했고 공부에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그냥 조금 늦어도 좋으니까 건강 챙기자는 마인드로 가야겠다… 누가 보면 합리화라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정말 정신이 힘드니까 온몸이 힘든거보면 내 스스로도 휴식을 원하는것 같아.. 스스로 혹사 그만시켜야겠다 ㅎㅎ
우리 익인이도 고생 많았겠어..
가족들은 알아?? 많이 도와주는 편이야? 나 오늘 새 알바 면접을 보러가기로 했는데 되게 설레고 기분좋은것 같아
오늘 기분은 어때?? 우리 ㅊㅏ근차근 하나씩해보자.. 진짜 딱 깨달은게
몸 아프기전엔 몰랐는데 돈이고 공부고 다 필요없고 일단 내 건강이 우선이라는 말을 알것 같더라 진짜 뭘해도 건강이 최고의 재산이야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가족들은 몰라..ㅎ 이해해주실분들이 아니라..ㅎ
맞아 익이나 진짜 건강이 최고고 절대 늦어지는게 아니야 내 페이스대로 가는거지!
지금은 정말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 불안해했나..싶거든 아마 익인이한테도 구런 날이 꼭 올거야✨ 모두 다 괜찮아질테니 하루하루 행복하고 알차게 살자🍀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에게
울 가족들은 알긴하는데 역시 이해 못하더라^^ 그래서 더 상처됨… 내일 병원 가봐야겠어ㅜㅜㅜ지금은 약효가 있어 익인아?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글쓴이에게
아 나 지금은 약 끊었어!! 2년전에 병원가서 약 타고 한1년동안 먹다가 최근에는 약 없이 살아가고이쏭..
더이상 불안하지않다하면 거짓말이겠지만..그래도 혼자 버틸 순 있는것 같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22살 연애 어떻게 해
11:25 l 조회 1
30살 여자 남친 있는데 통급 11시 반임
11:25 l 조회 1
외계인 있다고 생각해??
11:24 l 조회 4
ㅠㅠㅠ 개빡쳐 ㅠㅠ 1키러쪗어 ㅠㅠㅠㅠㅠㅠ1
11:24 l 조회 7
신점 20만원대인데 많이 비싼거야?2
11:24 l 조회 9
공시ㅠㅠㅠ 불안해...
11:24 l 조회 5
진보 보수 진보 보수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
11:23 l 조회 6
나 모솔인데 연애 부심부리는애들 왤케 열받지
11:23 l 조회 12
가족을 엄청 아끼는 애인 결혼상대로 어때?2
11:23 l 조회 15
나 탐폰 처음 쓰는데 한번에 성공함2
11:22 l 조회 10
잇프피가 착한척 하는게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기 싫은것뿐이야…6
11:22 l 조회 17
노페 가방 둘 중에 뭐 살까1
11:22 l 조회 5
순간 나 레즈라 오해하고 엄청 버퍼링 걸렸던 사람이 있는데
11:22 l 조회 10
날씨 진짜좋다
11:22 l 조회 3
교육감진보뽑으면인생망함?2
11:21 l 조회 29
익들아 남자친구랑 엄청 싸우고 며칠까지 연락안해봤어?6
11:21 l 조회 5
취준생들은 오늘도 취준해….?4
11:21 l 조회 19
진짜 예쁘면 간절함이 없구나…
11:21 l 조회 37
다들 오늘 투표하고 모해?!6
11:20 l 조회 25
온다리프팅 효과 짱좋아1
11:20 l 조회 3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