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643633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메이플스토리 일상 KIA T1 BL웹툰/웹소설 주식 SSG 삼성 LG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4
이 글은 4년 전 (2021/11/21) 게시물이에요
엄마 혼자 살고 같이 사는 동생은 엄마랑 사이 안 좋아서 자취하는 나한테 늘 전화하고 보고 싶다고 하는데... 난 엄마의 말들에 이미 상처를 받아서 너무 지쳐... 

예전에 돈 대출 받아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해서 연 끊긴 적도 있고  

이제 돈 문제로 힘든 게 사라지고 내가 집에서 유일하게 돈 버는 사람이라 매일 전화하며 보고 싶다 힘들다 말 자주해 

하지만 난 엄마랑 과거에 연 끊긴 전적 때문에 이런 엄마를 받아주기 힘들어 예전에는 일년에 한 번 두 번 본가에 가도 별로 신경 안 써놓고 지금은 두세 달에 한 번은 오라고 하고.,. 

특히 싸우면 엄마가 나한테 너가 왜 사회에서 무시ㅜ당하는지 생각해봐라, 너 친구들한테 물어봐라 누구 말이 맞는지, 나 같아도 너 성격 받아주기 힘들다, 병원 가 봐라 등 이런 말 자주하고  

자기 말에는 다 자기 편 들어주고 위로를 바라는데 내가 힘든 거 말하면 내 잘못도 있지 않냐면서 더 버티라고 해. 그러면서 그게 엄마로써 할 일이래 

그리고 가끔 나를 돈버는 기계로만 생각드는 말도 자주해 

내가 본가 가는 날에 장 보려고 장도 안 보고 기다렸대(내가 계산해서), 그리고 너 오면 같이 고기 먹게 고기 사려는데 고기값을 보내달래(어차피 너 와서 장 볼 때 너가 살 거니까 미리 내가 살테니 돈 달라) 

한 번은 가서 50넘게 쓰고 엄마 20 넘는 선물도 사다드렸는데 갈 때 엄마가 기름값은 안 주냐, 미용실비용은 그래서 안 줄거냐 이래 

오늘도 전화 세 번이나 와서 내가 걱정되서 전화를 이렇게 한 건가 싶어서 전화했더니 엄마가 나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는데 그냥 엄마가 감기 걸려서 위로 받고 싶어서 전화해보였어... 

이러는 엄마 이제 나는 너무 지치는데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기분이라 엄마랑 싸울 때면 늘 내가 죄책감 들고 엄마가 아파서 수술도 많이 하셨던 게 계속 생각나... 

이러다 내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될 거 같아 

이런 관계는 연을 끊어야만 되는 걸까
대표 사진
익인1
끊어야 되는 거 쓰니도 잘 알고있지. 근데 그거 힘든 거 알아. 나도 못 하고 있거든... 내가 해결책으로 삼은 건 최대한 모른 척하기야. 어떻게든 나 먼저 살아야겠더라. 쓰니가 뭐든 숨 쉴 방법을 찾길 바라.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네 탓 하면 안 돼. 알겠지. 진짜로 네 탓 아니니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엄마한테돈빌려줄까말까 2
12.07 12:02 l 조회 148 l 추천 1
대학 졸업하고 거의 2년째 취업 준비중이야6
12.07 08:09 l 조회 944
프사 바꿔 마러ㅠㅜㅜ 골라줄 사람...... 참고로 남친 있어서 매우 신중하게 고민중임,, 24
12.07 06:35 l 조회 6320 l 추천 1
다들 편한 분위기에서 나 혼자 예의차리는 것도41
12.07 04:51 l 조회 958
나도 잘하고싶다
12.07 03:55 l 조회 64
보통 3천 모으는 시점이 몇살쯤이야?4
12.07 03:48 l 조회 502
21살인데 인생이 막막해… 3
12.06 23:23 l 조회 644
사회복지학과 vs 간호학과4
12.06 23:11 l 조회 582
고백받고 알아가는중에 내가 다른 좋아하는사람이 생겼어
12.06 20:43 l 조회 209
몇 달 전에 정신의학과를 갔었는데12
12.06 17:16 l 조회 11355 l 추천 1
물리치료사익들 있어?? 7
12.06 14:10 l 조회 170
백신접종 할려면 어떻게 해야해?8
12.06 04:04 l 조회 322
돈이 중심이 아닌 삶이 너무 궁금함..1
12.06 03:20 l 조회 301
부모님한테 살인예고했어..6
12.06 02:38 l 조회 1182 l 추천 3
예비 고3인데... 대학 안가고 웹툰 작가 되고 싶어서 웹툰 분야 공부 하는 거 어려울까..??(글이 좀 길어..)83
12.06 00:39 l 조회 13642 l 추천 6
내가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아빠한테 들은 말들 3
12.06 00:17 l 조회 594
성격 변하려면 어떻게 해야해?7
12.05 23:15 l 조회 696
친구와의 가치관 차이 얼마나 이해해야할까? 6
12.05 21:54 l 조회 541
성인인데 안여돼 탈출하고싶어 6
12.05 21:39 l 조회 871
예비 고2인데 지금부터 2년동안 준비하면 의대 갈 수 있을까? 12
12.05 18:43 l 조회 231


처음이전49149249349449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