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 아는거랑 내가 느끼는거랑은 전혀 다르다. 지금 카페에서 일하고 있어 개인카페치고 꽤 커서 직영지점 8곳임 면세점에서 약 2년근무하다 3년 놀고 다시 일한게 올해 3월부터 여기 알바로 시작해서 수습지나고 정규직됨 그동안 지점장~팀장급 혹은 그 이상직급되는 분 그만두심. 지점장까지 달았던 직원 그만두심 스텝 2명 그만둠. 또 스텁 1명 퇴사예정. 그동안 사람은 계속 뽑았는데 3개월은 커녕 1달도 못 버티고 퇴사함. 그 결과 동떨어진 2곳 제외 6개 지점 중 4개지점이 단축영업 중. 한 곳 한 곳 단축 영업하는 지점이 늘어나더라. 나랑 같이 입사한 2명은 수습지나고 계속 한 지점에서만 근무했음. 물론 다른지점근무도 하긴했지만 어쩌다 1번정도. 나보다 선배들도 왔다갔다하긴 했지만 나정도 까지는 아니었어. 어쩌다 1번?달에 1번정도. 근데 나는 성수기(여름)지나고 직원들 휴가 시작되면서 휴가자 땜빵근무로 왔다갔다하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그 와중에 지점이동있어서 지점이동(동기들은 예외) 심할 때는 주5일 근무하는데 3곳 근무 주 2곳근무가 기본 디폴트값. 10월달에 단축영업하던 a지점에서 매니저역할하던 분 그만두면서 그 분이랑 같이 그 a지점 근무하던 분이 매니저 역할 하게됨 (연중무휴오픈인데 주5일근무니 2~3일 근무하던분) 그래서 나 또 이동 a지점 2~3일근무 본점 2~3일근무. 갑자기 혼자근무하면서 발주하고 재고관리까지 하게됨 그리고 12월되면 또 한명이 그만둠 (나랑 동기 중 1명) 그 와중에 직원들 일주일씩 휴가감 나 갑자기 a지점 혼자 오픈마감 연속 6일근무 18일부터 23일까지ㅋㅋㅋ 직원은 안뽑고 알바로 돌림 남는 사람들만 계속 더 힘들어진다. 더 심각한건 12월 지나고 내년되면 1년지나서 그만둘 직원들 몇 명있어ㅋㅋㅋ 자꾸 나가기만하고 들어오지는 않아 머리로는 이 나이에 경력없어서 어디 가지도 못 하는거 아는데 답답하고 너무 지쳐서 때려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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