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넘게 사겼고 11월 초에 헤어졌는데 안 좋게 헤어진건 아니고 나쁘게 헤어진 것도 아니거든 얘가 반수 해서 4년 동안 사겼던 사이고 수능 잘 치라고 선물 해줬는데 이미 감사인사 다 받고 끝났어 그런데도 이때까지 한 세 번 자꾸 고맙다고 전화 오고 톡 오고 그런단 말이야 나랑 다시 잘 해볼려는 마음인건가? 솔직히 헤어졌을 때도 헤어진다는 것보단 기싸움인거 같긴 했어.. 근데 헤어지기 전부터 수능 때문에 몇 개월동안 보지도 못 하고 연락도 잘 못함+정 때문에 사귀는거 조금+권태기가 섞인건지 다시 사겨도 사귀는게 아닐거 같은데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고 같이 노는건 안될까... 내가 지금 백신 때문에 약을 왕창 먹어서 말이 조금 주절주절인데 미ㅏㄴ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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