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연한 계기로 동생이 혼자 다니는 교회가 사이비인 걸 알게 됐는데(교회에 십자가가 안 달려있더라ㅋㅋ) 얘가 그거 말해줬는데도 심각성 모르고 계속 몰래 다니려는 눈치임 왜냐면 거기에서 먹을거리 간식 장난감 이런 걸 잔뜩 주거든.. 아니 나도 신기한게 동생이 교회에다 돈 1도 안 내거든?? 진심 100원도 내본 적 없을 듯ㅋㅋ 근데 자꾸 거기서 뭘 받아와... 지금까지 받아온 것만 10만원어치는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퍼주는 게 신기할 정도.. 말 들어보니까 거기서 뭐 예배 같은 거 10,20분 드리고 선물 받아온다는데 사실 얘가 진짜 신을 믿진 않고ㅋㅋㅋㅋ걍 물질적인 요소 때문ㅇㅔ 가는 거긴 하거든... 그냥 그렇게 단물만 빨다 와라(?)하는 마인드로 냅둬도 괜찮을까? 나도 걱정되긴 하는데 말린다고 말려지는 애가 아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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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가 더이상 안예뻐보여서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