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집사들아 냐옹이 장실 이거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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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실은 뚜껑을 완전 오픈시키고 감자캐야하는데 이건 밑에서 할 수 있으니까 

편해보여서 살말 하는데 어떤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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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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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 밑에 모래 빠지는 뿅뽕매트같은거 깔면 저거 문 잘 안열릴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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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강쥐도 저런 데다가 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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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느 그 패드에 싸지 않아?? 그게 더 편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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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는 휴지로 집어서 버려야 하니까 ㅜ ㅜ 모래에 싸면 푹푹 퍼서 버리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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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모래... 생각보다 번거로운 (˘̩̩̩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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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좀 작아보이는데 그럼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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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보이고 밑에 사막화 매트 깔면 못열어서 오히려 불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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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고양이는 뚜껑 있는 화장실 별로 안좋아한댔어 거기다 작아보이고 왔다갔다 불편해보이고 사람만을 위한 화장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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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즈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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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뚜껑없고 바구니? 같이 생긴게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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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냥이 6키로정도인데 폭은 괜찮은데 높이가 낮아서 결국 위에은 열어놓고써.. 보통 고양이들 생각하면 작아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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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야 저건 집사를 위한 화장실 같아 냥이들은 걍 크고 넓고 위에 뚜껑 없는 게 젤 좋더라...ㅠ

[익인11]

적어도 애기 몸의 1.5배인게 좋은데 저건 너무 작아보여 ㅠㅠ 글구 모래 높이가 좀 있어야하는데 사진으로는 엄청 얇게 깔아도 저정도인건데 높이 못채울꺼같어 나는 화장실 강집사 초대형 쓰는데 바구니같이 크고 위에 뚫린게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