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몸 안사리고 요리조리 다니심
오늘 프릳츠라는 데 갔다왔는데 배민주문받는지 포장지에 빵 넣고 음료 만든 거 갖다놔주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한테 말 걸고
고객들에게 엄청 따뜻하게 말하고(그래봤자 지나가겠습니다>〈)
잘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