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 글은 2년 전 (2021/11/28) 게시물이에요
나 초1때부터 해서 17년째 못고치는 중 ㅠ 

연장받아봤는데 좀 기르다 싶더니 네일 안받으니까 또 뚣더라 ㅠ 

어캐 고쳤어 ?? 연장 또 할때 손톱 짧은 채로 해도 해주려나 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나 교정하고 고침... 미안 도움이 못됐다...
2년 전
익인1
스플린트 그거 하니까 뜯을 생각조차 안들어 그거 사서 해봐..
2년 전
글쓴이
난 교정하면서도 뚣었다 ㅠ
2년 전
익인3
내동생이 그랬는데 크니까 고치더라
2년 전
글쓴이
나도 컸는데,, 25살인데욥 ㅠㅠ
2년 전
익인3
헐 그럼 벌써 고쳤어야 했... 미안 도움이 못돼서ㅋㅋㅋ
2년 전
익인4
나는 7살부터 뜯어서 26살인 지금도 뜯어서
최근에 연장 받았는데도 뜯어서 오늘 그냥 내 손톱에 젤만 바르고 와씀... 진짜 뜯기싫다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연장받았는데 한 일주일뒤에 툭ㅌ국 다 뜯어버리
2년 전
익인4
나 같은 애가 있넼ㅋㅋㅋㅋㅋㅠㅠㅠ 난 그래서 매일 사진 찍으려고
2년 전
익인5
내가 5살때부턴가 고2까지 오지게 뜯다가 어떻게 고쳤냐면 ㅋㅋㅋ 애초에 그게 불안해서 뜯는건데 마음에 걱정이 1도 없으면 자연스레 고쳐짐. 근데 그게 안 되잖아? 어느날 엄지손톱을 봤는데 손톱이 자라서 조금 튀어나와있는거야 그게 투구쓴거처럼 귀엽더라고 그래서 좀 더 길러볼까? 하다가 고쳐짐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
나 재수하면서 고쳤는데 코로나라 학원에서 마스크+하루종일 재종학원에 틀어박힘+ 사람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내 못생긴 손톱이 민망하고 창피함 삼박자가 맞아떨어져서 어느 순간부터 안 뜯어
2년 전
익인7
나 진짜 오지게 뜯었어 손톱이 그냥 없는 수준일 정도로 지금 보면 토나와..
2년 전
익인8
나도 네일 받으면 안 뜯다가 네일 쉬면 뜯기 시작함퓨ㅠㅠㅠㅠㅠㅠ 난 이거 스트레스 받으면 뜯어서… 평생 뜯을 듯,,, 이거 어케 고치냐
2년 전
익인8
심지어 교정도 했는데 교정 끝나자마자 뜯음..
2년 전
익인9
네일 계속 해야해 나도 그래서 계속하고 쉴때 또 뜯고 반복임... 이제 네일 때문에 약해져서 뜯으면 안되는데 맨날 뜯어ㅠ
2년 전
익인10
나도 스무살 넘어서 까지 손톱 물어뜯다가 어느순간 못생겨진 내손톱을 보니깐 내가 그동안 손톱한테 몹쓸짓을 했구나? 싶어서..그생각하자마자 바로 안물어뜯은게 아니라 차츰차츰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더라구... 예전에는 손톱 거스러미도 뜯어먹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안하게 되더라...ㅎㅎ이제는 손톱 안물어뜯은지 n년차다ㅋㅋㅋㅋ
2년 전
익인11
인식했는데도 안 고쳐지면 좀 많이 어려울꺼라
난 어릴 때만 뜯고 나중에 내 손톱 보고는 아.. 이거는 안되겠다 싶어서 멈췄는데 그래도 손톱들이 다 맛탱이가 가서..;
방금 생각해본건데 뜯을려고 할 때 멈추고 손깍지 껴서 버티기 어떰

2년 전
익인12
나같은 사람 있으면 고쳐진다더라 동생이랑 절친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12
손 예쁘게 기른거 보면 잠깐이라도 효과 있나봐 근데 동생은 그런거 봐도 감흥없어 하는데 내가 손 물어뜯을때 손 잡거나 보면 알려주는걸로 습관 고쳐서 이젠 안뜯고 친구는 잠깐 멀리 떨어져 지내는 사이 한 손만 다시 하더라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삼촌이 천만원 보태줄테니까 327 8:1747759 5
일상요즘 20대들은 나라탓을 너무많이하는거같음331 8:4324207 1
일상알바하다 아저씨들한테 고백받는거 그거 예뻐서아님110 16:215746 0
야구야구 좋아해보고 싶은데 팀은 다들 어떻게 골라~?71 11:19106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도대체 뭐라고 답장을 해야할까? 62 13:449382 0
오늘 팀장너무 패고싶었는데 냉면먹고 18:30 1 0
나만 하객룩 거의 항상 똑같나 18:30 1 0
20대는 한살 한살 먹는게 무섭고 불안함 그러다 30살 다가오면 오열함 18:30 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화가 많이 났는데 내 검사결과가 많이 안 좋아 18:30 2 0
학벌 의미없는게 회사다니면 나보다 한참 학벌낮은 사람이랑도 같이 일함 18:30 2 0
할머니 생신에 뭐먹을지 추천좀 18:29 3 0
지비츠 골라줘 !!!2 18:29 9 0
나이먹을수록 낯가리는게 좀 줄어듦 18:29 6 0
하... 다이어트 중인데 참치김치찌개 미치겠다 18:29 4 0
한우 꽃등심 200g에 13900원이면 싼거야 ????( 18:29 5 0
이성 사랑방 그냥 아무생각없이 연락하는 연하있는데 18:29 6 0
스트레칭이랑 누워서하는 홈트 침대에서 ㄱㅊ?1 18:29 5 0
여름에 이런 바지 덥겠지?2 18:28 25 0
알바 하면서 제일 꼴깝이고 개진상 손님음1 18:28 10 0
이성 사랑방 번따 한번도 못 당해본 여자들 기 죽지마!! 18:28 22 0
6월이면 하반기야?1 18:28 7 0
뚱뚱한 사람이4 18:28 10 0
요즘 후기 보고 옷 사이즈 가늠하기 너무 힘든게1 18:28 14 0
카톡 프사 말이야 갑자기 히스토리? 다 풀리면2 18:28 21 0
7시반에 피티 가는데 현미밥 미역국 두부 먹어도 ㄱㅊ?? 18:28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