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옛날엔 친구 엄청 많았는데 점점 집순이 되고 연락 안하게 되기도 하고 안맞고 너무 가식적인 친구들이 보여서 손절한 친구도 많아서 이제 남은 친구가 거의 없어 .. 내가 너무 계산적인건가,, 싶을 정도야 대학 친구들도 미안하지만 정이 안가고 너무 다들 가식적인게 보여서 ..ㅠㅠㅠㅠㅠ ㅠ필요할때만 연락하고..? 근데 오늘 진짜 현타가 씨게와ㅠㅠㅠ 자존감 떨어지고 남자칭구는 나 왜 만나나 싶어... 이렇게 현타온적도 첨이야 ㅠㅠ 친구 많이 없는 익들은 뭐하구 지내..? 현타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