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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9
이 글은 4년 전 (2021/11/30) 게시물이에요
진짜.. ㅠ  

만성 우울증에 식이장애에 불안증까지 생김 잠도 잘 못 자고 사는 것 같지 않다 그래도 밖은 잘 나갔는데 고개 들기도 무섭고 사람이 무서워 목소리도 잘 안 나와 이젠 술도 원래 안 마셨는데 최근에 조금씩 먹음 불안해서.. 이러다 알콜중독 되는 건 아닌가 싶어 맛없어서 소주는 안 마시긴 한데 그래도 그건 안 되는데.. 

식이장애는 코로나 생기고.. 방학 때도 잘 안 나갔는데 개강하고도 집 밖 못 나가고 강의는 비대면이라 집에만 있었더니 엄마가 나 볼 때마다 욕하고 나랑 붙어있기 싫다고 ㅇㅇ,, 사실 전부 나 알바 안 하고 돈 안 번다고 욕하는 거 ㅎ 그래서 나같은 건 뭘 먹으면 안 되겠다는.. 하는 것도 없이 집에만 있으니까.. 음식을 먹는 행위에 죄책감 생겨서 일년을 거식증에 시달리다가 식욕이 확 터져서 지금은 먹고 토하기를 반복해 이것도 일주일에 한두 번 그러다 말았는데 아빠가 사고치고 일 안 나가고 엄마가 그러는 게 더 심해져서 매일 토하기 시작한지 2달 됨.. 돈은 그래도 별로 안 썼는데 최근 사이 일주일 동안 토하는 데만 십만 원 정도 씀 용돈 못 받은지도 두달 됐고(그래봤자 얼마 안됨..) 잔고는 바닥이고 자괴감은 심해지고 그냥… 그냥 자살하면 안 되려나 싶다 

그리고 난 좀 혼자 내 생활 하면서 살고 싶은데 사생활? 그런 걸 자꾸 캐물어서 스트레스 받아 정신과 다니다가 돈 낭비한다 의사 말은 왜 믿냐 뭐라해서 다니다 그만뒀고… 알바는 이게 심해져서 그만뒀다가 새로 구해서 오늘 갔다왔는데 계속 캐묻고… 내 사생활이라고 뭐 묻지 말라고 했다가 또 욕 먹고 .. 예전에 야간알바 한 적 있거든 ..? 근데 퇴근 좀 늦어졌다고(늦어진다고 연락도 했는데) 경찰에 신고하더라 나 진짜 죽고 싶었어 아무 것도 안 알리고 나 혼자 좀 자유롭게 살고 싶어.. 여행도 가고 싶고 그냥 어디 멀리 떠나고 싶은데 그것도 안 되고 그냥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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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정신과는 비밀로 해서라도 계속해서 다니는게 좋을거같은데... 부모님이 너무 큰 스트레스 요인인듯...고생많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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