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텐 신경질 내고 내로남불에 꼰대질 엄청 해대면서
남 앞에선 엄청 자기 체면 신경 쓰고 자신을 엄청 낮추고 남한테만 맞춤
진짜 싫어.. 가면 쓰고 행동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래서 엄마한테 정 다 털렸지.. 난 안 이럼
사람한테 크게 잘 보일 생각도 없고, 사람들한테 딱히 관심 없어서 내 할 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