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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1
이 글은 4년 전 (2021/12/02) 게시물이에요


초등학교에서 왕따 당했을 때

수학여행 가는 날 아침 식칼 들고 손목을 빤히 내려다봤던 그때보다

28살 먹은 지금이 더 자존감 낮아진 거 같아


오히려 죽을 용기는 잃어버렸고 눈물도 많이 메말랐고 우울함을 느끼는 것도 지쳐버렸어

그냥 내 스스로가 많이 낡았다고 생각함


대학생 때였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갔을 스트레스도, 이젠 큰 몸살처럼 앓게 되고

고등학생 때였으면 울다 숨 막혀 지쳐 잠들어버릴 밤도, 눈물이 말라서 그저 뜬 눈으로 꼬박 지세워야하고

초등학생 때 품었던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막연한 기대감 따위도 쉽게 버렸지


요샌 자기 전에 꼭 내 뺨을 여러 번 치곤해

생각이 멈췄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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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떤 자존감이 낮은 거야? 그냥 궁금해서 나랑 비슷한 거 같애가지고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 내가 해내지 못한 것들
내가 하고싶은 것과, 내가 할수 있는 것의 간격

내가 가진 욕심, 내 노력으론 해결할 수 없는 것들,
재능과 노력의 차이
언어의 온도

요샌 생각이 너무 많아서... 무슨 말로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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