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한국 정서에는 튀는 사람을 싫어하는 문화가 있어.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이 왜 우리나라에만 있겠어. 동양문화권이 벼농사를 짓다보니 집단주의가 많이 활성화되어있어 집단의 문화를 중요시하지만 유독 한국이 이 집단문화와 일제 시대의 잔재가 합쳐저서 안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거 같아. 반대로 미국을 필두로 한 서양문화권은 기본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중요시 함. 남들이 튀는 행동을 하든 크게 개의치 않음. 이게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음. 왜 한국이 자살률이 높겠어. 학교 입학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늘 남 눈치보며 비교하면서 살아야 하잖아. 학군, 아파트, 결혼, 차 모두 남 신경쓰면서 살아야 함. 당장 여기 인티만 봐도 '2X살에 ~ 하는거 괜찮을까?' 이런 글 많이 올라오잖아 '눈치'란 말도 영어로 직역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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