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떤 개 도살장같은 장소였는데 개한테 주사기로 어떤 약물을 투여하면 일정시간동안 고통을 아예 못느끼게 해줘 이 상태에서 40~50대로 보이는 남성이 개를 큰 도마 위에 옆으로 눕히고 두꺼운 칼로 회 뜨듯이 베는거야... 고기 썰듯이 개는 살아있는데 헥헥 거리고 있었어 고통도 못느끼고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로 누워있는데 산채로 점점 내장까지 드러나는게 너무 끔찍해서 내가 울부짖었거든 그러지 말라고 울분 토하다가 꿈에서 깼는데 진짜 너무 충격이네 아직도 왜 이런꿈을 꾼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