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지역은 내 전공 자리 없어서 무조건 서울로 나가야하고 그나마 집앞에서 광역버스 한번타고 40분거리에 있는 직장 자리 나와서 낼 면접 보러가는데 교통비며 뭐며 혼자 불만이야; 왜 본인이 난리야 내가 내 돈 벌어서 다 내는데 학생때부터 알바해서 내 생활비는 내가 냈는데 왤케 진짜 관심이 많아 고작 6000원 아끼자고 2~3시간 거리로 나가야되냐고 누군 알아보지도 않고 지원했겠냐고 자취도 안시켜줄거면서 진짜 개화나 관심좀 껐으면 좋겠어 지금도 기숙사에서 집오는에 버스 탔냐는말만 수십번하고; 알아서 가는데 왤케 걱정하고 있는지몰라 진짜 걱정도 팔자야 혼자 스트레스받으면서 그 스트레스 나한테풀고 진짜 뉴스못보게 티비 핸드폰 다 부숴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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