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기글
댓글
l조회 847l 0
내가 책임질수있는지 그 부담감이 갑자기 왔고

유치원이며 초중고 이 시기를 잘 보낼지 (사촌한두명이 사고치는거 보면서 진짜 막막함을 느꼈고)

지금 학업상황(?) 들이 확확 바뀌는거보면서 내가 잘 따라가고 이 아이를 행복하게 살게해줄수있는지 이 고민 갑자기 들더라

지금 나도 이렇게 미래가 막막한데...ㅋ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1개월 전
익인1
진짜... 나도 결혼은 안하더라도 아이가 너무 낳고싶었거든? 애기를 너무 좋아해서 근데 아이가 불행할거같아서 크면클수록 마음 접었음
•••답글
글쓴이
진짜 크면클수록 아이가 과연 행복할까 이생각이 더 커짐..
•••
1개월 전
익인2
나도 구랰ㅋㅋㅋㅋ 난 사실 경제적 부담때문에…. 근데 두명은 키우고싶긴함… 세명은 진짜 무리일거같고..
•••답글
글쓴이
나 예전에 내 몸이 망가질거 알았지만 세명 낳고 싶었음...근데 진짜 경제적이 더 큰거같기도..
•••
1개월 전
익인3
나두 다 떠나서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가 싶어...
•••답글
글쓴이
부모님 진심 대단하다 느끼는중
•••
1개월 전
익인4
내 몸 망가지는 거 제쳐둬도 요즘 미디어가 너무 발달해서 낳기 싫음ㅋㅋㅋ안 사주자니 따돌림 걱정되고 사주자니 유튜브에서 이상한 거 볼 것 같고...따돌림 안 당한다 하더라도 주변 친구들한테서 배워올까봐 걱정될 듯 그게 안 좋은 거라고 확실히 교육시킬 자신도 없고...여러모로 라떼가 지금보다는 양육하기 좋았다고 느낌
•••답글
글쓴이
맞다 이것도 있다.... 좀 두려움
•••
1개월 전
익인5
사실 잘 키우는것도 문제인데 애가 사고치거나 공부못하거나 이러면 용납을 못할거같아,,
•••답글
1개월 전
익인6
나도 어릴 땐 막연하게 애기 낳고 싶다 생각했는데 나이 먹고 완전 바뀜 ㅋㅋ 한 인간의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운 게 제일 크고, 그 다음은 돈 문제, 임신과 출산 과정의 두려움 순..
그리고 난 지금 내 인생에서 내가 제일 중요한데 애를 낳으면 강제적으로 그 우선 순위가 바뀌어서 내 삶을 다 바치게 될까봐 결혼을 하더라도 웬만하면 안 낳기로 했다

•••답글
1개월 전
익인7
ㄹㅇ 나도 애 둘 남매로 낳아야지~ 이러고 다녔는데 지금은 절레절레.. 자기객관화가 되니까 내 새꾸 내 드러운 성격 물려받을 것 같아...내가 아빠 미워하는데 아빠성격 빼다 박음
•••답글
1개월 전
익인8
우리 부모님처럼 날 키울 자신이 없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0
나 아이들 가르치는데 가르치면서 마음 접었어. 애는 너무너무 좋은데 그 애를 잘 키울 자신이 없어... 특히 돈...
•••답글
1개월 전
익인11
내 인생 하나도 이렇게 버겁고 완벽하게 가꿔나가지 못 하는데 내 애를 책임질 수 없을 거 같아서 안 낳을려구 그리고 나는 가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힘들 거 같음
•••답글
1개월 전
익인12
나도 이게 젤 걱정이야 아무리 엄마 될 준비가 되었다고 한들 이런 디테일한 상황에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버틸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내 학업에도 관심없어서 엄마한테 다 맡겼는데 에휴ㅠㅜ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이라 생각......
•••답글
1개월 전
익인13
난 딸 낳을까봐 이런 세상에 내 딸 살아가게 할 순 없어..
•••답글
1개월 전
익인14
나 요새 육아 코칭? 예능 보는데 낳더라도 정말정말 육아에대해서 많이 찾아보고 얘기들어보고 낳고싶어.... 내 작은 행동 말투 표정에도 영향을 많이 주니까
•••답글
1개월 전
익인15
ㄹㅇ 한명이 경제력좋아서 종일 베이비시터를 고용할수잇거나 한명이 전업주부하거나 둘중하나여야될듯
•••답글
1개월 전
익인16
그니까ㅠㅠㅠㅠ나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데 정말 내 아이가 나를 좋은 부모로 생각하고 잘 따라줄지도 두렵고 자신이 없고..
그리고 알바하다 보면 진짜 이상하고 버릇없는 애들 많은데 과연 내 아이가 안팎으로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고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말도 안 듣고 비행하면 난 그걸 용납할수 있을지.. 솔직히 내 성격상 그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ㅠㅠㅠㅠㅠ무서워 그런게

•••답글
1개월 전
익인18
ㄹㅇ 나도 애 낳으면 몸 망가질까 싶고 하고싶은 일 많이 못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제일 큰 이유는 내가 애를 바르게 키울 자신이 없음...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하더라도.. 주변 환경이 내가 자랄 때랑은 많이 바뀌어있으니까...ㅠ
•••답글
1개월 전
익인19
난 내 아이에게 만약에 끔찍한 상황이 왔을 때 내가 살 수 있을까?란 생각에 못 낳아...
•••답글
1개월 전
익인20
나도 둘은 낳고싶었는데 경제적으로 나 하나도 힘들어서...
•••답글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번호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짭으로 하울 영상 찍는건 걍 사기 아닌가??712 01.17 20:05 61926
자동차 미등이 머야ㅋㅋㅋㅋㅋ33명한테 민원신고당했대 나…656 01.17 17:53 65601 3
프리지아 인스타에 사과문 떴네325 01.17 19:11 21848 24
이성 사랑방 여캠 보는게 그렇게 화날일이야?315 01.17 17:20 36322 6
메이플스토리 용들 현실머리 메이플로 비유하면 뭐야ㅋㅋㅋㅋ68 01.17 21:05 7228 1
47264514 오늘 면접 보러가는데 목폴라위 블라우스입고 아랜 슬렉스 입으려고하는데 9:49 1 0
47264513 좀 가난한 사람들 후원다큐 보면 기분이 묘해져 9:49 1 0
47264512 생기부 지금은 마감됐어?? 9:49 1 0
47264511 나도..나이를 먹긴 먹나봐..충격 9:48 10 0
47264510 우리집 귤 완전 탐스럽고 맛나 9:48 7 0
47264509 맥날 행운버거 며칠까지 하는지 아는 사람 9:48 6 0
47264508 성장 백만원정도 받을 거 같은데 부모님한테 10만원정도 선물 해줄 거 뭐 없나???..1 9:47 7 0
47264507 🍎 애플 잘 알들아 !! 애플 지원 어플에서5 9:47 24 0
47264506 늘 자기 자랑만 늘어놓던 친구 아예 차단하는게 나을까?2 9:47 5 0
47264505 이성 사랑방 여익들도 가끔 애인 없이 찐친들이랑 같이 있을때 욕하기도 해?14 9:47 34 0
47264504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을했는데4 9:47 7 0
47264503 호텔수영장에 꼭 수영복 입고가야돼?ㅠㅠ 흰반팔에 반바진 안돼?ㅠㅠ2 9:47 15 0
47264502 남친이 남초 사이트 하는 것 같은데 뭐라고 해야하지?6 9:47 20 0
47264501 취업하고 첫 설날인데 할머니 설선물 뭐 해드릴까..? 9:47 6 0
47264500 다이어트할때 엽떡 먹어본사람 있어?5 9:46 12 0
47264499 우리 부모님 씨씨였는데 시험 앞두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엄청 싸워서 빡쳐서 집에 ..1 9:46 22 0
47264498 역시 얼굴 가라앉히는데는 토너패드가 좋다… 9:46 4 0
47264497 회가 몸에 안받는익 있음?2 9:46 11 0
47264496 근데 만나이로 하는거있잖아4 9:46 10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이용 규칙  새 글 (W) 
현재 트렌드가 없습니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9:46 ~ 1/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익명잡담의 인기글 l 안내
1/18 9:46 ~ 1/18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