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기준 생각도 몬한 곳에서 찐사랑모먼트 본 적 있어?

  글 내용 보기  

[익인1]

밥먹다 개싸웠는데도 음식 나올 때마다 나 먼저 챙길때

[글쓴이]

나 지금 둥1한테 축의금내러감

[익인1]

아이고 아녀요 파닭키스도 만만치않다!

[익인2]

변기 뚫어준거? ㅋ

[글쓴이]

나 지금 둥2 영유 알아보러감

[익인2]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이야 ㅎㅎㅎㅎㅎ

[글쓴이]

ㅇ...앗.... 쫌만 나중에 알아보러갈게,,,

[익인3]

여름에 샌들에 땀차서 발냄새 오졌는데 마사지 해준거... 걷다가 너무 아팠어서 걍 잠자코 받음

[익인4]

더러워서 말 못해 크흡...

[익인5]

내가 손올리고 누워있는걸좋아하는데 왼팔을 올리고있었어. 남친이 팔베게해주면서 대화하는데 내 겨드랑이를 생각없이 만지면서 말하는거야. 알고보니까 까먹고 안민 겨털만지고있더라 …ㅋㅋㅋ 이주전에 깍은거라 거의 남자 수염급이였는데

[익인5]

그리고 갑을 따질건없지만 다 배려해주고 내 더러운거 다 괜찮다 해줘

[익인6]

차 뒷자석에 같이 타고 있었는데 내가 머리 아파서 계속 머리를 숙였거든 근데 계속 차가 덜컹거리니까 손으로 이마 막아주던거..

[익인8]

진짜 더러워서 얘기 못함...

[익인9]

내가 웹툰같은거 언제 올라오는지 잘 기억을 못하는데
내가 보는 비엘 만화 올라왔는지 알려줄때..

[익인9]

리디랑 레진 돌면서
오늘 뫄뫄뫄 올라왔어~ 이러고 알려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

입에 있던 껌이나 뼈 본인 손으로 받아줄 때..

[익인11]

자기 손으로 내 코 풀어줄때...
물론 나는 거절했어

[익인12]

핵싸웠는데 너 밥먹어야 된다고 밥 시켜줄때

근데 알고보니 자기거도 시켜서 파사삭함,,(농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