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새벽 급히 경조사 갈 일 생겼는데 술이 많이 취해서 내가 교통편을 알아봤단 말이야. 근데 내가 ktx이런거 예약해본적이 없구 길찾기도 다 버스 기준으로 되니까 이게 맞나.. 내가 실수하면 어떠나.. ktx놓치면 어카지.. 이시간에 ktx하는거 맞나 계속 너무 걱정되는거야 그러다가 결국 예약도 못하고 아빠가 가서 예약한다그러고 아빠가 그거 관련 얘기를 하는데 난 저 걱정하느라 진심으로 공감도 못해주고 아 속상해ㅠㅠ 나 왜이리 무능력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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