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피티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경우 꽤 있더라..

트레이너가 매출에 집착해서 계속 피티 끊게 하려고 약간 유사연애처럼 구는거.. 

피티받는 회원분은 트레이너 좋아하기도 하고.. 

어떤 트레이너는 매출때문에 사겨주기도 함 심지어.. 

몇년동안 헬스장 알바 하면서 많이 봤어 이런경우..

[익인1]

????? 트레이너한테 그런 감정이 드는 게 신기하네 걍 맨날 나 죽일 거 같은데..

[글쓴이]

나도 알바전에 피티받았었는데 쌤이 중량늘리면 진짜 사탄처럼보임..

[익인2]

매출때메 사겨주는거 개오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