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살때 손톱 나혼자 자르다가 너무 짧게 잘라서 피나고 아파한 이후부터 손톱깎이로 못자르고 손톱맨날 물어뜯었거든..근데 그게 버릇이되고 중고등학생때부터는 이제 불안하면 막 뜯기 시작했어ㅠㅠ.. 근데 최근에 네일받으면서 좀 고쳐졌나 싶었는데 이번주에 시험기간이라서 맨날 밤새고 막 그랬더니...정신차리니까 손발톱 다 뜯어버렸다...,, 손톱 너무 아프고 쓰라리다ㅠㅠㅠ 오늘 아침에 머리감울때도 너무 아프고 드라이기 머리말릴때 뜨거운바람 닿으면 너무 아프고,,, 나 치과에서 일하느라 라텍스 글러브 끼는데 그거 꼈다 벗었다 하면서 스칳때도 너무 고통이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