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차 다 화이자로 맞았고 미국익이라 1,2차를 4월에 맞아서 한국 들가기 전에 부스터도 맞음 대충 나는 어땠냐면 1차: ㄹㅇ아무렇지 않음ㅋㅋㅋ 전국민 몰카인가? 싶을정도로 팔도 다음날되니까 아프지도 않음 2차: 미국은 구급차타면 500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진심 응급실갈까말까 계속고민함... 자기전에 아무렇지 않아서 하...ㅋ.. 이 엄살쟁이들ㅋㅋㅋ 하면서 그냥 잤는데 새벽에 몸이 달달 떨리는게 보일정도로 오한이 심하고 열이랑 근육통 어마어마하고 해서 타이레놀 6시간마다 먹으면서 버팀 3차: 2차때의 교훈을 얻고 타이레놀 다 준비해놨는데 인생에 도움이란걸 준 적이 없는 자궁🤬가 눈치없게 생리 시작함ㅋㅋㅋㅋ 난 원래 1,2일차에 생리통 심한편이라 어제는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오늘은 약간 몸살감기 걸린 느낌 알지? 그걸로 내내 잔잔하게 아픔 타이레놀은 어제 자기전에 한번, 오늘 일어나서 한번 먹었는데 오후쯤되니까 확실히 많이 괜찮더라 3줄요약 1. 타이레놀 챙기세요 2. 될 수 있으면 생리주기 피해서 맞기 3. 근데 겹쳐도 버틸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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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왜 활동 뜸한것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