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4l
이 글은 2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지금까지 엄마가 깎아줘서.... 

충격그잡채


 
   
익인1
어우.
2년 전
익인2
나 슴넷인데 내 친구도 작년까지 그랬대....진짜 충격이었음 교환학생 가느라 배웠대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와... 내남친은 22살... 암튼 충격이다
2년 전
익인3
....! 몇살인데?
2년 전
글쓴이
22
2년 전
익인3
Wow...
2년 전
익인4
잡채 맛있겠다
2년 전
익인5
😬...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난 초딩때부터 내가 깎은거 같은데ㅋㅋㅋㅋ 아니 진짜 순수한 충격 스스로 손톱 못깎는 사람이 있다는 게
2년 전
익인7
마마보이..?
2년 전
익인8
아 층격...
2년 전
익인9
일부러 정 떨어지게 하는 거 아니야?... 이해가 잘 안돼..
2년 전
익인9
군대 아직 안갔어? 훈련소 때부터 지급받아서 깎아야 할텐데
2년 전
글쓴이
웅 내년초에 감!!
2년 전
글쓴이
설마ㅋㅋㅋ 근데 정떨어진건아니고 걍 충격적이야
2년 전
익인10
아..
2년 전
익인11
ㄹㅇ로 내동생 고1인데 엄마가 깎아줌ㅋㅋ내가 군대가면 선임한테 깎아달라그래~하니까 농담조로 그래야지~ㅋㅋ이러고있다..
2년 전
익인13
와 그럼 발톱도 안 깎는거잖아? 개싫다
2년 전
익인14
헐...
2년 전
익인15
아니 ㄹㅇ로 그런 사람이 있다고?
2년 전
글쓴이
댓글봐... 꽤 있나봐
2년 전
익인16
..그럼 때 되면 엄마가 00아 손톱깎자~ 하고 앉혀다가 손 붙들고 깎아주시는거임????
2년 전
글쓴이
그렇지 않을까... 하하
2년 전
익인4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함 와우.. 아니 진짜 뭐지…?????? 어떻게 … 아니 와우…
2년 전
익인17
내 전남친더 그랬음 근데 군대 갔다오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더라
2년 전
익인18
..........😟
2년 전
익인19
?....??????...
2년 전
익인19
진짜 충격이다 이건
2년 전
익인20
은근있다드라 군대가서 배우는애들..ㅋㅋ
2년 전
익인20
군대가서 사람된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니었네 싶었음
2년 전
익인21
옛날에 무슨 글에서 군대가면 선임이 발톱깎아주냐는거 생각난다
2년 전
익인22
아니 손톱깎는게 뭐그리 어렵다고 혼자 못깎는거임?
2년 전
익인23
근데 자르고 못 자르고가 있나...? 그냥 가져다가 톡 자르먄 되는 거 아님? 칼로 도려 내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글쓴이
안해봤으니까 그냥 못한다고 하는거같음
2년 전
익인11
내동생은 자르는거 너무 무섭다고하더라..나도 비슷한 성향이긴한데 ㄹㅇ이해가안됨
2년 전
익인24
헐 진짜 충격이다.. 우리집은 다들 중딩때부터 혼자 잘랐던것같은데
2년 전
익인25
아니 충격 그잡채 왜웃김 ㅜㅜㅠㅠ
2년 전
익인27
오바다..ㅋㅋ
2년 전
익인28
군댘ㅋㅋㅋㅋㅋ 스스로 해볼 생각은 없나....?
2년 전
익인29
못깎는게 아니고 안해봐서 안하는거...으...
2년 전
익인30
와우..
2년 전
익인31
아 진짜 정떨어진다....
2년 전
익인32
A ㅏ..... 여자들도 못 깎는 사람 있나??? 이런 글 보면 왜 죄다 남자지
2년 전
익인33
진짜 싫다
2년 전
익인34
와 저게 진짜였구나...
2년 전
익인36
내 엑스도 깎을줄 몰라서 가위로 자르더라…^^ 충격
2년 전
익인37
충격 그잡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38
으악....손톱도 혼자 못깎으면 집안일은 0이라고 보면 되겠다
2년 전
글쓴이
근데 설거지는 또 잘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기준이없넼ㅋㅋㅋㅋ
2년 전
익인39
충격 그잡채 왜캐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0
제목보고 제발 그 이유는 아니길 하면서 들어왔는데.... 그 이유네.....
2년 전
익인41
아 진짜 정 ㄸ떨........... 그와중에 충격그잡채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42
아 근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 나이에 손톱을 엄마가 깎아줬다는 건 진짜 본인이 혼자 제대로 할 수 있는 거 거의 없을 듯...
2년 전
글쓴이
근데진짜 엄청난 늦둥이라서 형이랑 12살 차이...ㅠ 엄청 애기처럼 자란건 맞음
2년 전
익인49
와우..
2년 전
익인43
아……………………….
2년 전
익인45
난 내가 자르면 손톱 자꾸 깨져서 관리 받아... 하지만 깎을 순 있다..
2년 전
익인46
나는 손발톱 못깎는다는 애들 인터넷 썰로 볼때마다 어디 모자란가? 했는데...
2년 전
익인47
근데 이런 애들 꽤 있더라……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맞앙 내남친도 설거지 빨래는 잘햌ㅋㅋㅋㅋ
2년 전
익인49
내 친구도 그러던데 그냥 네일파일로 갈라고 했음
2년 전
익인50
제목 보고 설마설마 했는데 본문 보고 눈 질끈 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0
아니 충격 그잡채는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간에.... 내주변에 그런 사람은 없지만 진짜 저 나이먹고도 저러면 어디 모자란가 싶음
2년 전
익인51
헐..
2년 전
익인52
ㅋㅋ 그냥 웃기다
2년 전
익인53
아 ,,,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들 ㄹㅇ 싫어 진짜 ㅋㅋㅋㅋ
2년 전
익인54
손발톱은 못 자르면서 설거지 잘하는 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4
손발톱을 어머니가 잘라주신다 해서 집안일 아예 손 안 대는 줄 알았는데 집안일은 하는구나.. 불행 중 다행이다
2년 전
익인55
적어도 중학생 때부터는 알아서 하게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2년 전
익인56
아 갑자기 잡채땡김
2년 전
익인57
????
나도 어느순간 그냥 스스로했는데..? 그냥깎으면되는거잖아.......
허허 새롭군...... 뭐 각자만의 이유가있겠다만은....... 허허허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523 8:5645145 2
일상회사에서 물 적당히 마시라고 한 소리 들었는데ㅠㅠ내가 잘못한걸까311 13:0322536 2
일상 이런 반팔티가 찐따같지 않음?180 13:3216194 3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나 초록글 아이폰 바람의심쓰니인데 마지막으로 이거까지만 봐 주라207 10:0925398 0
롯데 🌺 0619 달글!! ..ㅇ...오늘부터 주전포수 김태형💪🏻 🌺 994 17:224189 0
와 바지 진짜 맞는게 하나도 없다….. 19:00 1 0
익들도 남자였다면 이렇게 생각했을거 같아? 19:00 1 0
실버백 안사다가 갑자기 사고파짐 19:00 1 0
이성 사랑방 너네 기준 이런 말 하는 거 티엠아이라고 생각해? 19:00 1 0
결혼 준비중인데 그냥 그만할가 생각이들어 19:00 1 0
대전사람 내일 할 거 없는데 4년만에 성심당이나 갈까 고민 중임 19:00 1 0
익두라 원래 현관문 열고 닫을 때마다 벌레 들어오는 거 맞니...? 19:00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나면 욕이랑 막말 퍼붓는 사람은 뭐가 문제야?? 19:00 1 0
음료수만 마시고 2kg 빠졌어 19:00 1 0
고양이가 조리퐁 한 알 먹었는데 병원가야되나 19:00 1 0
고전 시가만 좋아하는 익들 있어?? 19:00 2 0
tv 수리하고 화질이 너무 구려졌는데 다시 as받아야할까? 19:00 2 0
솔직히 다들 알잖아요... 뭐뭐 하는 사람 찐같다 19:00 3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거 무슨 심리야 ? 19:00 2 0
와 내 눈 진짜 옹졸한가봐 18:59 4 0
화장 못하는데 예뻐보이고 싶을땐 어떻게 할까?? 18:59 6 0
나 접촉사고나서 7:3인데 보험처리 안하는게 나을라남 18:59 2 0
이 키링살말1 18:59 6 0
맥도날드엔 맛있는 버거가 없는 거 같아 18:59 7 0
뚝섬역 냄새 18:59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