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하지만 우는중이다..
학창시절 내내 외모로 놀림/무시 받다가
대학 가기전에 + 휴학 전 1학년 방학때 거의 싹 갈아엎고 180도 다른 대우 받고 사는중인데..
아직도 문득 예전 기억들 생각나고 자존감 없이 살아가는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느껴진다ㅠㅠ
그냥 주저리 해봤어ㅠㅠㅠㅠㅠㅠ흑
| 이 글은 4년 전 (2021/12/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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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하지만 우는중이다.. 학창시절 내내 외모로 놀림/무시 받다가 대학 가기전에 + 휴학 전 1학년 방학때 거의 싹 갈아엎고 180도 다른 대우 받고 사는중인데.. 아직도 문득 예전 기억들 생각나고 자존감 없이 살아가는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하게 느껴진다ㅠㅠ 그냥 주저리 해봤어ㅠㅠㅠㅠㅠㅠ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