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때부터 내앞에선 아닌척하면서 뒤에선 내욕 엄청하고다님 딸인데 그럴수가 있나? 오빠한테도 내 욕 엄청해 따로살아서 난 몰랐슴 나한테 오빠욕 안함 지금만나는 남자친구 있는데 뒤에선 내가 죽고못산다는둥 간이고쓸개고 다주고 다퍼줬다는둥 동거한다는둥 그런 얘기엄청해 이모 외할머니 새아빠 오빠한테 지금 새아빠전에 또 새아빠있었는데 맨날 둘이서 내욕하고 그랬음 내가 전화걸었다가 안끊었는데 욕하는거 직접 들음 몰라 병인가? 요샌 앞에서 다정한척 엄청 하드니 여전히 그러네 다른집 엄마들도 그런가? 아무리 가족한테라도 내 욕을 왜하냐 참내 다신 용돈 안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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