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설거지 대표랑같이일함 마감고정이라 오전에 볼일보고 오면 아무래도 일할때 에너지 깎인 상태라서 매우 피곤함 자꾸 화장실 와이파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짜증남 써놨는데.. Spc라 공지사항 수십개 올라오는데 오픈매장이라 누구하나 제대로 아는 사람 없어서 하나하나 다 읽고 이해해야함 머리나쁘고 이해력딸려서 힘듦.. 기계청소도 본사 매니저가 나한테만 알려주고가서 내가 일단 하고 있고 다른분들도 하긴 하는데 나서서는 안함 내가 알려줘야 하는거도 짜증남 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나중에 내가 책임져야될거같고 스트레스받아서 여기에 글 여러번 쓴거같아 일단 대표가 두명이나 나와서 마감때 같이 해야하는게 심적으로 부담이 너무 큼 내가 멘탈이 약한건지 아니면 누구나 이 상황에서는 힘들어?? 공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가 엄살을 부리는건지 체력이 생각보다 약한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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