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활발한 활동 좇느라 바빠. 진짜 처음 본 날 화면이었는데도 심장이 뛰었어. 짤줍하고 영상 보느라 잇몸말라. 어쩜 팬사랑 대박 인성까지 흠이 없어.. 인터뷰 내용 보다 간밤에 눈물 고임 기특해서.. 매일 보고 듣고 일상의 기쁨이지만 내 존재도 몰라. 영통 팬싸해도 맨날 까먹어 기억력이 안좋대.. 가끔 현타와. 연애할 시간 돈 다 덕질에 쓰고 주변에서 오지랖 부릴 때 있지만 안아까워 이 분 결혼할때까지 탈덕못함 2는 학교든 알바든 보게된 헤녀인데 처음 봤을때부터 취향이라 헉했는데 심지어 자주 봐야돼.. 얘 앞에서는 쑥맥처럼 얼굴 시뻘개지고 횡설수설하고 심장 쿵쿵 뜀 진짜 너무 바보같아서 자기전에 소리지르면서 이불킥만 한달해. 나 이러는거 웃기다고 좀 친해져서 같이 술먹다 이쪽 얘기 나왔는데 웃으면서 자기만 안좋아하면 된대. 근데 눈물나게 완식이야.. 외모는 물론 스타일 성격 가치관 목소리까지.. 알면알수록 이렇게 사랑할수없을것 같아. 눈뜨고부터 자기전까지 지독하게 얘 생각만 해.. 근데 헤녀우정으로 아주 가슴 찢어놔. 심지어 잘해주고 의도치않게 여지줘 한마디한마디 의미부여하다가 밤샐 때도 있어.. 못참고 고백하면 잔인하게 차임 고백하든 안하든 마음 안 접어짐 얘 결혼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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