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친구들 진짜 손절 많이했어.. 5명은 넘게한듯.. 뿐만아니라 자연스럽게 멀어진 친구들도 잇을거 아냐.. 남아있는 친한 친구들이 4명인데 2명은 간호사라서 연락이 진짜 뜸하고(하루 한두번?),, 남은 2명중 한명도 곧 간호사되고,, 손절한 친구들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거든.. 1. 남자문제 (내 남자동기들한테 3다리, 내 남사친한테 먼저 ㅇㄴㅇ하쟀던거 거절당해서 뒤에서 내 뒷담) 2. 성격차이 (내가 연락을 잘 안하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근데 내가 손절한 친구들이 인스타에(몇명은 서로 팔로는 계속하고있어) 다른친구들이랑 노는 글 올릴때마다 그냥 부럽기도 하고, 나랑도 저랬는데 싶기도 하고.. 손절한 친구들 뿐만아니라 나랑 안친한 친구들이 자기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놀고있는 사진보면 그것도 너무 부럽기도하고,, 부러워하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너무 부러워 남자친구가 잇다고는 하지만.. 여사친들이랑 같이 많이 놀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