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다이어트 개인적인 생각

헬스 or 피티 질려서 넘어가야겠다 > 유지만 될 가능성 큼... 내가 피티 하다가 지겨워서 넘어왔는데 재밌긴 한데 살은 오히려... 찜... ㅎㅋ 근데 팔근육은 생겼어 이게 뭥미 ㅋㅋㅋㅋㅋ 암튼 나는 다시 헬스장 다니려구 ㅠ

다이어트 시작하려는데 피티나 필테 비싸서 복싱으로 빼고 싶다 > 무조건 빠짐 대신 설렁설렁하면 않되.. 나랑 같이 다니기 시작한 언니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운동도 안해서 체력 바닥이었어서 웜업으로 줄넘기만 해도 힘들어하더라구 근데 식단도 안했는데 두달 다니고 살빠져ㅆ대

당연한 이야기 끄적거려봤오... 사바사 몸바몸 케바케 있을 수 있음~ 

[익인1]

쓰니야 복싱장 친목 심하다던데 진짜 그래??

[글쓴이]

음... 나는 오전에 가는데 그 시간대 사람들이 나빼고 다 고인물이라 없다고는 못할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것도 다 다르니까 다니고 싶은 시간대에 상담 가서 분위기 함 봐방

[익인2]

ㄹㅇ …….

[익인2]

피티가 훨 나음 ㅠ 괜히 비싼게 아님 ㅠ 복싱은 스트레스는 풀리더라 근데 운동량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