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다니고 우울증약 다시먹어야되고 중2때자퇴하고 중고 고졸검고로 둘 다 패스했어.. 그래서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것같고 집에서 오래 생활했기때문에 다시 규칙적으로 학교가고 이런거 너무 싫고 귀찮아
사실 그냥 너무 귀찮아.. 할 자신이 없어,, 근데 언제까지 대학을 안갈수는없고 취업하는거아니니까 당장 취업할 자신은 더없으니까 나름 올해 검정고시 다시봐서 내신도올리고 수능도 봄,, 나 딴에는 엄청난 도전을 하는거야 그리고 꿈이 있어서 학원도 다니고,, 그 관련 자격증 시험도 보고 있고 근데 입시랑 시험이 겹치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고 이렇게까지해서 가정형편 안좋은데 대학을 가야하나 싶긴해..
입학금은 가족들이 지원해준다 하고 근데 알바할게 걱정임.. 나중에 알바자신없어 무서워,, 학창시절에 왕따 경험있고 우울증 대인기피증아직도 심해.. 그래도 어떻게 나가면 돌아다니기는 하는 상태라서 용기내서 하는거긴한데.. 대학갈까?.. 대학가도 되나?.. 용기를 줄래?.. 대학가면 내가 걱정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어떤지 자세하게 좀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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