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말하지만 난 그거 메인공 티내기라는 말 사실 이해 안 갔다 실제로도 티낸 거 아니었지만... 그래서 주해, 태해 양쪽에서 불타오르는 사이에 쭈굴이처럼 입 닫고 가만히 있었음 ㅎ... 행회라고 욕 먹을까봐... 걍... 진짜 각 커플 현 상황 그린 거 같았음... 그 웹툰 속에서 해수가 그랬던 적 있잖아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면서 나를 그리워해본 적 있냐 엄청 과해석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 일러가 딱 그런 느낌이었어.. 태경이랑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동시에 주원이를 그리워하는 해수.. 왜 이렇게 생각했냐면 주원이랑 해수한테 그 통화, 연락 이런 요소가 되게 찌통으로 그려진 거 같아서 일러도 뭔가 주원이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머뭇거리는 해수, 그 뒤에 항상 해수 곁에 있어주려는 주원이 이런 느낌으로 생각했고든^^... 그냥 내 망상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그랬어... 막 해수가 더 이상 주원이를 사랑하지 않고 식어서 뒤돌아서 폰하는 거다 이거는 뭔가 나한테는 안 와닿았던 것 같음 난 그 무렵 웹툰 속 주해 감정선이 넘 애틋해서 광광 울고 있었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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