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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09
이 글은 4년 전 (2021/12/13) 게시물이에요

1. 여러명의 사수가 같은일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설명하는데 이사람 저사람말 다 듣다가 왜 그렇게 하냐고 혼남

2. 백번 잘하는건 가뭄의 콩나는듯한 칭찬(해주면 다행)과 '당연한 것' 백번중 한번 잘못하면 '아니 또?'하며 혼남

3. 신입은 솔직히 일이 익숙하지 않으니 무조건 저자세로 나올수밖에 없음. 그래서 사수가 '누가봐도' 작은실수를 큰실수처럼 말하면 할말많고 억울해도 삭힘.

4. 특히나 신입중 정직원이 아닐경우 자기들끼리는 두루두루 잘 지내지만 실질적으로 정직원 될때까지 정을안줌.(기간제 묘한 은따)

5. 사수 개개인은 몇가지만 알려주는거라 이걸 왜 못외우냐겠지만 그런 직원들 여러명이 수십개의 메뉴얼을 단시간에 외우라고하니 당연히 외우는 과정에서 꼬일수밖에 없음.

물론 신입이라 사수 입장에선 하는행동들이 답답해 보이겠지만 모든걸 차치하고서라도 신입이 바보가 되는방법은 정말 너무나도 다양하고 쎄고쎘음.

그 과정 버티고 정직원 달고 일원이 되는거겠지만 여러소리 다 들어가며 돈벌기 참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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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취준익..신입되고 힘들 때 위로받게 스크랩해갈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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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화이팅 결국 일이 힘든것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 때문에 버티네 마네 하는것..^^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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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 지들은 너무 잘 아니까 지들 입장에서 설명해주고 아니 이걸 왜 몰라??? 이게 이해가 안돼??? 이러는데 아 말하는 감자를 이해시켜야 된다고 생각하고 설명해주라고 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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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진짜 그들의 신입시절 했던 실수를 어떻게든 엿보고 싶을 정도임 ㅋㅋㅋ 본인들이야 지금은 베테랑이겠지만 신입 입장에선 매번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인데 잘한건 절대 언급안하고 못한거만 언급하는거 진짜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도 정떨어지는 스타일인거 알까모르겠음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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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내 예전 상사도 지 입으로 나는 칭찬은 잘 안하는 성격이야 이러는데 터진 주둥이 사람 갈굴때만 터지고 잘할때는 꼬매나 진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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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미래에서 왔는데 이 댓글 너무 공감되서 웃고 간다ㅋㅋㅋㅋㅋㅋ 조금은 위로가 됐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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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우 얼마전 퇴사한 신입 공감하고 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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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막상 일하고보니 버티는게 사회생활 잘하는게 아니더라 진짜 사람 성격이 바뀔수 있는 문제라 해도해도 안맞는다고 생각하면 탈주가 가장 현명한 선택이고 이직이 답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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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진짜 본문 다받는다 내가 느끼는거 똑같이 적어놨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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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신입이 하는게 얼마나 본인들 눈엔 답답하겠어 근데 사실 잘 모르는 상태에선 본인들 생각하는게 단순한 업무라고 생각할순 있어도 신입은 그냥 다 어렵단 말임ㅋㅋ 좀 다독여가면서 해야 하는데 채찍만 주니 육체적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높아지는거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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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나 이제 한달 좀 넘은 인턴인데 이 글 보니까 뭔가 눈물남ㅠ ㄹㅇ 공감.. 심지어 난 선임도 없어서 인수인계도 못 받고 매일이 시험대에 오르는 기분임 요즘 맨날 혼나서 자존감만 낮아졌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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