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인이랑 만나서 노는데
애인이 오다가 번호따였다는거에요
그러기에 제가 번호줫냐고 물어보니까 안줫다고 애인 있다고 했다는데
뭔가 촉이 이상하길래 애인 핸드폰을 봤는데
보통 애인이 저장할때 동기인지 직장관계인지 이런거를 다 적어놓는데
그런거 없이 번호만저장되어있고 카톡보니까 여자길래 누구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아까 번호딴 여자라고 하는거에요 안주려고 했는데
얘가 달라고 2~3번 말해서 그냥 저장만해놓고 연락처는
바로지울생각이였다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길래
왜 저장했냐고 하니까 자기 번호를 주기는 싫고 그냥 걔꺼 저장해준다고 하고 보낸거라고 해서
그 여자한테 전화해보니까 자기는 그냥 아는친구로만 지내도 괜찮을거같아서
2~3번 달라고한거다 너무 죄송하다고 자기는 번호못받아서 저장못했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일단 끊고
애인는 저한테 계속 빌면서 바로지우길래 일단 넘어갔는데
그뒤로는 연락이 안되거나 하면 의심이 너무많이되고
안그럴거라 생각은 하는데 제 마음속에서는 의심이 계속 피어나오는 상황이여서
헤어진다고 생각하면 또 막상 헤어지면 너무 우울할거같고 정말 보고싶을거같고 그런상태라 그냥 넘어갈지
저도 얘를 너무 좋아하고 저한테도 잘하고 객관적으로 봐도 괜찮은 남자라서
놓지를 못하고있어요
혹시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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