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깨부터 아빠 술먹고 들어오면 집안 다 부시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엔 괜찮더니 며칠전에 술먹고 엄마한테 엄청 뭐라하고 그러더니 계속 말도없이 지냈는데 엄마카톡 우연히 봤는데 이혼하자고 그러네.. 되게 기분묘하다.. 집에 아빠가 없는건 편하고 좋을때도 있지만 술안먹고 멀쩡할때는 좋았는데.. 그리고 이제 돈은 어떡해야하는거지..? 사실 돈이 제일 걱정이야 지금 강아지도 아파서 병원비 엄청나고 우리 가족중에 돈버는거 아빠밖에 없었는데.. 진짜 복잡해졌어 마음 이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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